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2010.12.20 16:44

매직불릿 후기

조회 수 849 추천 수 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

Impossible Mission Force

 

 

 

※ 주의사항

    -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 : 교재명"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구독후기 : EH Method"

    - 태그에는 반드시 "픽업아티스트"를 포함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 공개설정은 반드시 "전체공개"로 해주시기 바랍니다.

    - 타 교재와 비교하는 내용은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교재명]

매직불릿

 

[구입일자]

11월 27일 구매신청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19 / 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1 / 0

 

[후기] (※ 타 교재와 비교하는 내용은 제외해주시기 바랍니다.)

  처음 책을 구매할때는 반신반의 하는 마음이 가득했으나.. 읽어보며 그만한 가치가 있음을 깨닫게되었다.

  우선 책의 내용으로 보아하면 기본중의 기본서적이 정말 강하게 들었으며..

  또한  픽업의 구조와 단계 ( 오픈-전환-호감-자격부여-편안함-유혹) 를 정말 잘 설명하였다는 느낌을 받았다.

  또한 내가 얼마나 연애에 관하여 초짜였는지도 정말 너무나도 절실히 깨닫게 되었다... 이점을 깊게 반성하게 되었다..

  하지만 아쉬운 점이 있다면 예시가 조금 부족한 느낌을 받았는것을 지울수가 없다.

  또한 실제 워크숍을 꼭 받고싶은 마음이 용솟음 치게 만들며.. 다른책도 구입하게 만드는 욕구를 자극한다.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처음에는.. 헤어진 여자친구를 돌아오게 하고싶어 너무나도 절박한 심정으로 IMF 카페에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모든것을 버려야 비로소 가질 수 있다던 한 분의 말을.. 저는 정말 받아 들일 수 없었습니다..

  지금도 헤어진 여자친구를 돌아오게 하고싶은 마음은 너무나도 큰거 같지만 잠시 접어두려고 노력하며..

  위의 저말을 조금이나마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타인과의 관계에서(남자든 여자든) 내가 원하는 사람과 원하는 방식으로 교류할 수 있는

 사회적으로 사교성 있고 능력있는 그러한 픽업아티스트가 반드시 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