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책을 받아서 아주 열심히 읽고 있습니다.
사실 연애에는 너무 초보라 어디서 부터 받아 들여야 할지 너무나 막막하여 어렵기는 한데요
연애 공부를 할려고 산것인데 연애 뿐만아니라 인생에 대해서도 다시 한번 생각 해보끔 하는 책 같습니다.
편협한 기술에 의존하는 연애가 아니라 정말 자신이 매력적인 사람이 되기 위해서 노력 해야 하는 것들을 기술해 좋은 것을 보고
범상찮은 책인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저는 다시 제 인생을 되돌아 보고 설계 하고 있습니다.
최근에 읽는 책 중에 가장 후회가 없는 책인거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세미나에도 참석하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