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픽업아티스트란 것을 알게되었고
저도 되고 싶었습니다.
이곳 IMF는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글에서부터
단순히 잡기술로 여자 한번 꼬셔서 어떻게 해보자가 아니라
본질적인 유혹의 구성요소가 체계적으로 잡혀있는듯해서 신뢰를 가지게 되었고
교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교재를 읽고 나서 무엇보다 삶의 의욕과 열정이 생기게 되었다는 점에서 큰 만족을 느낍니다.
여자를 대하는 것은 물론 제 내적 심리상태를 다짐으로서 자신감을 가지게 되었고
그로인해 생각과 태도에 미세한 변화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해외이론을 쉽게 체득하고 번역할 수 있을 정도의 영어능력은 되어야지'
란 생각이 들며 개인적인 꿈에 대한 노력도 더 하게 되었습니다.
제게 발전적인 자극을 주신 이단헌트님께 감사드립니다.
여자와의 관계에 대한 생각은 정리가 되었는데
동성과의 관계에서는 어떤 마인드와 자세로 대하면 좋을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겼습니다.
단, 집단과 대상에 적합한 방식으로 적용하셔야 한다는 것쯤은 아시죠?
그리고 KINO.....는 곤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