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중순쯤에 이 교재를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솔직히 처음 교재를 구입하기 전 저는 이성을 유혹하기 위한 스킬이 가득 담겨 있을 거라 생각하고
기대에 차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책에 있는 대부분 내용은 이너게임에 관한 내용이었습니다..
다소 실망한 상태로 이 책을 읽어 나갔는데요..
책을 읽다보니 정말 지금껏 읽었던 어느 책보다도 가장 값진 책이라는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이 책을 보기 전에도 다른 여러 책을 봤었고 실전에서도 활용해봤었는데 한가지 어려웠던건
센터링 잡는것이 가장 어려웠습니다..
이 책을 읽고 자아이미지를 세우게 되고 핵심가치를 만들었으며 그에 따라 꾸준히 이미지화하고
내가 원하는 모습의 내가 된 나를 자주 상상하며 스타일을 개선하고 스킬 연구를 해나간 결과..
이 책의 깊은 뜻을 교재 구입하고 2달이 지난 지금 절실히 깨닫고 있네요..
벌써 3명의 여자가 저에게 고백해왔습니다..
그것도 제가 전에 마음에 두고 있다가 포기했던 여자가 2명이었는데 그 2명이 말입니다..
이 책을 보다보니 연애에 뿐만 아니라 내 인생에 아주 큰 도움을 주는 책 같습니다..
라이프 스타일이 달라졌고 어딜 가나 자신감이 넘칩니다..
앞으로 계속 발전해 나가는 저를 그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