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이상형이라고 생각하는
여자를 내 여자로 만들기 위해서
이리저리 알아보다가.
픽업 아티스트라는 것을 알게 되고 ^^
그후 IMF도 알게 되고 , 교재를 보자 마자
이책은 내 책이다 싶어서 바로 구매 고고씽!!
분명 이때까지 여자가 있었지만.
내가 원하는 여자는 한번도 건저 본적이 없는..
이번에 맘에드는 이성은 내 힘으로 한번 낚아 보겠다는생각에
좀더 이론적으로 공부를 위해 책을 구매 하게되었습니다.
책이 도착하고 급한 마음에 후루루룩 단 2일 만에 한번을 다 읽었네요
하지만 -_- 기억에 남는거는 정리가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