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트레이니 스톰쉐도우입니다.
지난주 대표님을 만나 뵙고 특채 트레이너가 되었습니다.
제가 픽업을 알게 된 계기는
2008년 더게임이란 책과 방송매체를 통해서였고
2009년 IMF 커뮤니티를 알게 되어 그때부터 수강생으로서 활동하였습니다.
약 1년 동안 강의도 듣고 강사분들도 만나 뵙고 나름 활발하게 활동하였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픽업을 접고 AFC 생활을 3년 정도하게 되었습니다.
올해부터 픽업과 연애에 관한 목표를 잡고 4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하여
여러 강좌를 수강하고 정모도 참석하고 열심히(?) 활동한 결과 4개월 만에 이 자리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닉네임을 스톰쉐도우는 영화 지.아이.조에서 그캐릭터의 강렬하고 임팩트 있는 모습니 필드에서
최고의 실력을 가진 정복자가 되고 싶은 저의 목표와 닮아서 입니다.
앞으로 커뮤니티(온라인)와 필드(오프라인)에서 수강생분들과 많은 소통을 하고 싶습니다.
대표님과 IMFGLC 모든 트레이너분들에게 감사드리며
옴므파탈윙팀과 지금까지 저의 윙의 되어주신 모든 분들과 지인분들게도 감사드립니다.
필레로 곧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