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
트레이니 린입니다.^^
요즘 살인적인 무더위로 매우 괴로운데요.
회원님들은 어떻게 이 무더위를 견디고 계시나요??
저 같은경우 돌아다니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기에
시원한 공간에서 팥빙수나 먹으면서 책을 읽으면서 여유롭게 지내고 싶네요.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오늘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은
픽업이론과 기술에만 의존하여 술게임에만 치중한 픽업라이프
다들 현재의 픽업라이프에 만족하시나요?
픽업을 이론과 기술로만 치중하다보니 오히려 결과는 악화만 되어 갔습니다.
왜일까요?
매력을 개발하기 보다는 기술과 이론에 치중하여 여자와의 관계에만 치중하였기 때문입니다.
아! 물론 절대 기술과 이론이 중요하지 않다는 것이 아닙니다.
픽업 기술과 이론은 여러 측면과 여러 심리학측면에서 과학적으로 접근하기 때문에
매우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 외에 나머지 본질에 대해서 무시하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만족하지 않는 결과가 너무나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학교진학이나 취업, 자기발전, 새로운직장,결혼 등 무슨일이든 생각을 일으키는 데서 시작됩니다.
한마음을 어떻게 내는가에 따라서 상황이 달라집니다.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순간순간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행동하는 일입니다.
그것이 우리들의 구체적인 삶입니다.
삶이란 어려울 것 없습니다. 그러나 실제로 행동하기에는 결코 쉽지 않습니다.
언제 어디서 어떻게 살든 한순간을 놓치지 말아야 합니다.
매 순간 마음을 맑히는 일로 시작되어야 합니다.
픽업을 하면 누구나 먼저 접하는것이 있습니다.
바로 이너게임입니다.
이너게임이란 과연 본질은 무엇일까요?
서적에서나 트레이너들마다 말하는것이 다 다릅니다.결코 비하하고자 쓰는 글이 아닙니다.
제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저는 픽업이나 인생의 균형에 있어서는 답이 없다고 믿기 때문입니다.
픽업을 접하는사람들중에 가장 많이 고민하는 내용이 "저는 너무 니디 한 것 같아요" 라는 등의 글들을 자주 접할 수 있습니다.
픽업이란 자기 자신을 배우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자기 자신을 배운다는 것은 자기를 내세우지 않고 잊어버리는 것입니다.
집착에서, 작은 명예에서부터 어떤 여자에 대한 소유욕까지 사소한 이해관계에서 벗어나는 것입니다.
자기를 텅 비울 때 모든 것이 비로소 하나가 되며, 자기를 텅 비울 때
그 어떤것에도 대립되지 않는 자유로운 자기 자신이 드러납니다.
제가 좋아하는 구절이 하나 있습니다.
스스로 자신을 일깨우라.
스스로 자신을 되돌아보라.
자신을 일깨우고 되돌아보면
그대는 마침내 안락하게 될 것이다.
무가치한 일에 시간과 능력을 탕진하면 인생이 녹슬어 버립니다.
쇠만 녹이 스는 것이 아닙니다. 인생에도 녹이 습니다.
픽업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인생에 있어서 정말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일에
자신의 능력과 시간을 기울이고 있는가? 스스로 물어야 합니다.
앉아서 고민만 하지 마십시오.
그 누구의 말이나 틀에 사로잡히지 마세요.
흔히들 말하는 기술적인 측면이나 메쏘드에 너무 집착하지 마세요.
여러분들 스스로가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나를 지켜보고 순간순간 의식하면서 그 순간에 집중하면 인생의 게임은 순조롭게 흘러갑니다.
니디함이란 무엇인가요?
무엇인가 붙잡으려 하면 멀어지고, 찾으려면 사라집니다.
집착에서 멀어지면 니디함에서 벗어날 수 있습니다.
밖을 보지 말고 스스로를 지켜보세요. 그러면 인생이 달라질겁니다.
4시간만에 그녀의 마음을 유혹하는 방법.
"가치우위"
http://imfglc.org/1567496
참 ....쉽지만은 않네요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