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4판 구독후기..

참 간만에 카페 활동하는 BadBoy이네요.

저는 픽업이론을 안지도 조금 오래되었고, 다른 서적들도 몇번 읽어 보았었지만.

제가 가장 활동을 많이하고, 또 가장 올바른 방향의 카페라고 생각되는 이곳 IMF에서

제가 잠시 어딜 다녀온사이에 신판이 나왔다해서 구매하기로 결정했네요.

음.. 소감을 쓰자면, 저는 이 책을 읽으면서 굉장히 많은 공감대를 형성했다는 점이었네요.

책을 읽으면서 평소에 제가 생각했던 방식, 또 생각했던 행동들이 정말 많이 수록되어있었어요.

저자신도 깜짝 놀랄만큼 말이죠,

약간 같은 말을 반복하는 문구도 있었지만, 그 역시 강조를 하기위해 썼다고 생각하구요. ^^

요는 코어를 형성하고, 자기자신을 변화시키어, 여러 이론을 접목하여 게임을 성취해낸다..

잡기술들도 물론 있지만, 전반적인 인생 형태를 바꿀수 있도록 구동화 시키는 시스템을 EH Method 에서 표방하고 있더군요.

제생각도 자기계발을 통한 픽업이 궁극적으로 인생 전반을 봤을때 가장 바람직하다고 항상 생각 하기에 많은 공감이 갔습니다..

다만, 정말 조금 아쉬웠던 점은, ,,,

예시가 상대적으로 적었던것 같군요.. ,

이건 뭐, 비방하자는 뜻은 정말 아니구, 한편으로는 방대한 개념을 집어넣기위해선 어쩔수 없었다고 생각 되기도 하구요.

그래서 제생각엔 카페와 타 참조문을 많이 참고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네츄럴들의 예들은 생각보다 많은 곳에서 찾을수 있기 때문이죠. 특히 IMF카페를 이용하는것이 가장 좋은듯 하네요

이곳 회원들은 뭐 , IMF를 최고라 여기는 사람이 대부분일테니,, (저역시도 그렇습니다.)

이곳 카페에서 Eh 에 가장 적합한 레포트들이나 예시문(여러 스킬에 관한 레포트.)이 많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죠.

어쨋든 이 책을 읽은것은 꽤 좋은 경험이었고, 제 궁극적인 네츄럴화 과정에 보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