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 읽고 두번째 읽고 있습니다
책이 온지 꽤 대는데 시간이 없어 조금씩 밖에 못읽고 있내요 ㄷㄷ;
우선적으로 책을 다보고 난 뒤 제 느낌은 자기자신을 좀더 멋지고 자신감있고
모든여자들은 내손안에있지만 내가 선택한다...
뭐 이런 느낌입니다.. 하나하나 이해는 되지만
저것들을 하나로 뭉친 이미지는 정말 떠오르지 안는군요
아직 책을 덜 읽어서 그런진 몰라도 각각의 내용들이 과연
저런 사람의 이미지를 하나로 만들수 있을지.. 의문이 가지만
보면 볼수록 나에대한 자신감과 믿음체계는 커가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디테일한 내용까진 없는거 같아 아쉬운거 같습니다..
5판에는 좀더 디테일한 부분까지 적어 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