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을 받은지 시간이 조금 흘렀는데 드디어 한번 완독했습니다.
완독하는데 약간의 시간이 흘렀지마나 시간나는대로 짬짬이 읽었던 것 같네요.
픽업아티스트라는 것을 접하게 된 게 닐 스트라우스의 'The game'이였는데
그 책을 읽고서 픽업에 대한 관심이 굉장히 높아졌죠.
지금 제 신분이 군인인지라 픽업에 관련된 책들을 읽기가 어렸웠었는데
나름대로 인트라넷으로 자료를 찾아보며 읽어가면서 더욱 흥미를 느끼됐습니다.
이 곳에서 제가 찾은 자료들은 이단헌트님의 메소드 처럼 자기계발적인 요소보다는
스킬 위주의 내용이였었는데 4판을 읽을면서 느낀 게 스킬보다는 마인드 자체가 중요
하다는 것을 알게 해준 책인것 같네요.
마인드하나만으로도 도움이 된다는 게 저로써는 굉장히 놀라웠습니다.
책에 나온 이론들을 보고 당장 써보고 싶은생각이 굴뚝같지만 신분이 아직은 이래서
시간을 두고서 써야 될것 같네요. 그리고 마인드를 최대한 빨리 확립하도록 해야할것 같네요.
아무쪼록 좋은 책 열심히 읽도록 하겠습니다.^^
마인드가 충분조건이라면 스킬은 필요조건이죠 ^^
건승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