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은 속독으로, 한번은 줄 그어가며, 그리고 세번째 읽고 있습니다.
이단헌트님께서 카페에 올린 글들에서도 느꼈지만
책에는 자신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본질을 아름답게 가꾸면 모든게 된다는 말씀이 담겨있네요.
그리고는 저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확실히 제 자신의 가장 깊은 곳은 무지와 열등만 있는 상태에서
겉만 번지르르 하게 하려고 하던 것이 떠오르더군요.
여자들 만날 기회는 많으나 왜 모두 만남으로 끝이 나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답도 찾게 되었구요.
결국 필요한 것은 강한 영혼에서 나오는 자신감.. 이 아닐까 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아는 단계에서 체화하는 단계가 될때까지 또 읽어볼까 합니다~
이단헌트님께서 카페에 올린 글들에서도 느꼈지만
책에는 자신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본질을 아름답게 가꾸면 모든게 된다는 말씀이 담겨있네요.
그리고는 저 자신을 돌아보는 기회가 되었답니다..
확실히 제 자신의 가장 깊은 곳은 무지와 열등만 있는 상태에서
겉만 번지르르 하게 하려고 하던 것이 떠오르더군요.
여자들 만날 기회는 많으나 왜 모두 만남으로 끝이 나야 하는가.. 라는 질문에 답도 찾게 되었구요.
결국 필요한 것은 강한 영혼에서 나오는 자신감.. 이 아닐까 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하고 있습니다~
아는 단계에서 체화하는 단계가 될때까지 또 읽어볼까 합니다~
후기 감사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