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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5 2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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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유노입니다.

 

요즘 주로 솔플을 즐겨합니다.

 

일주일 사이에 3번 정도 솔플을 했는데 변수를 예상했지만 변수에 대한 컨트롤 방법이 떠오르지 않아서

새가 되었고, 또 베타메일적인 기질을 매력적으로 보이면 되지만 매력없이 보였기 때문에 스스로 새를 자처 했습니다.

 

 

 

 

솔플을 뛰면서 개인적인 느낀점입니다만 솔플로 정석적인 게임은 거의 불가능하고

앞으로 클로징까지의 영향을 미칠만 한 변수를 완벽하게 꿰 뚫어 보아야하고, 컨트롤하거나 역이용을 할 방법을 찾으려고

대가리를 굴려야합니다.

 

 

이러한 상태서 실력이 상당히 좋아서 씨덕션 단계에 돌입하게 된다고 하면 빠른 클로징을 할 수있으나

실력이 부족한데 씨덕션에 돌입하게 되면 상당히 골치아픈일이며 제대로 컨트롤하는 방법을 모른다면

새의 길은 당연한 길입니다.

 

 

달림과 분석으로 시덕션 테크닉을 키우려고 하지만 생각보다 쉽지 않네요. 사이트에서도 자료가 없는 부분도 많구요. 그리고 근 3번 달림이 있었고 전부 맘에 드는 여성이였습니다.

3명 전부 F-CLOSE 직전 까지 갔으나 변수와 여러 가지 상황의 복합의 작용으로 전부 새가 되었답니다. :)

 

 

당분간은 달리지 말고 분석좀 해야겠습니다.

 

그리고 씨덕션 테크닉과 감이 조금씩 잡히면 필드에 나가면 70~80퍼센트의 클로징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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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렴 2012.07.16 02:45
    솔플이라.. 유노님의 게임진행이 자뭇 궁금하네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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