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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RA’s Approach Maker

런칭 이후 정식 강좌 공지도 한번도 안올라갔고 여러가지 어수선한 사태가 있을 때 

런칭이 된지라 최종정원 2명이지만 1분밖에 안모인 어프로치 메이커 1기.

처음에 제가 한말이 '도대체 어떻게 신청하셨어요? 신청하신게 더 신기하네요.'

라고 했었던 기억나네요.

제 수강생을 본 분이 코원, 라이에게 물어봤습니다. 

너희는 수강생의 외적 어트랙션 점수가 몇점인 것 같냐.

그들의 대답은 3점.. 저와 같았습니다.저와 같았습니다. 

3점에서 많이 줘봐야 4점.

게다가 키는 170도 안되는 168.5 (처음에 저한테 169라고 거짓말 쳤다가 딱걸림ㅋ)

IMFGLC 스타일 코치님도 스타일링 코칭 때 난이도 최상급 바로 밑의 수준이라고 하셨고

보통 한분당 30분 내외로 끝나는 스타일 코칭이 장장 3시간동안 이뤄졌지만

(라이 소개로 오신 회원분 거의 1시간 가량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

다 끝내지 못하고 다음날 실전코칭 시간 중 일정부분을 빼서 더 해야했을 정도로..

하지만 결과는

데이 게임1시간 동안 평균 #-Close 10개 ㄷㄷ

솔로타겟.

조만간 정식 코칭후기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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