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주신 메일들 한 글자도 빠짐없이 꼼꼼히 읽고 있습니다.
모두 함께 하고 싶지만, 그럴 수 없다는 게 대단히 아쉽습니다.
IMF/GLC는 지금 이 시간에도 회원분들의 삶을 더욱 긍정적인 방향으로 이끌기 위한 적지 않은 노력들을 하고 있습니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 중 하나이며, 저와 함께 하실 분들은 각오를 단단히 하셔야만 할 것입니다. 물론 그에 대한 보상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것이라 감히 장담하겠습니다.
너무나 많은 훌륭한 인재분들이 지원을 해주셔서 일단 구인글은 삭제하였습니다.
하지만 메일은 기존 공지대로 토요일 자정까지 받겠습니다.
무척이나 설레이는 밤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