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다이어트다 뭐다 운동에 관심이 많아져서^^
이것저것 알아보고 있는데요
한참 클라이밍 선수에 관심 생겨서 노스페이스 블로그 뒤지다가
너무 신기한(?) 마라토너 있어서 소개해요!
이번엔 극한의 마라톤입니당ㅠ ㅜㅎㅎ
1. 미국 데스밸리 국립공원에서 49도까지 열기가 치솟는 사막 27km를 쉼 없이 달리기
2. 영하 40도의 남극 대륙 달리기
3. 2006년, 미국 50개 주에서 매일 하루에 한 구간씩 총 50개 마라톤을 이어 달리기
(이 연속 마라톤의 마지막인 뉴욕 주에서의 기록은 '3시간 30초')
4. 2005, 81시간 동안 560km 쉬지 않고 달리기
5. 2004, 트레드밀에서 24시간 동안 238km를 달리기
- 참고로 출처는 노스페이스 공식 블로그에 이런 내용들이 있더라구요… 신기함
원래 공부도 잘해서 경영학 학사/석사 까지 갖고있는데 이렇게 극한의 마라톤을…
사업으로도 성공하셨데용! 근데 마라토너로서도 굉장히 유명한거였어요…
저 사막을 달리시는 사진은 참
보기만 해도 목이 타네용ㅠ 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참 이런 분들 보면… 뭔가 힘들다는 말이나
안돼,못해, 이런 부정적인 생각은 정말 쉽게 하면
안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ㅠ ㅜ 엄살 부리는 것 같기도 하고…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서도..ㅠ ㅜ
힘들다는 말보다는, 일단 견디고 달려보자는 용기를 얻게 되는 거 같아요
교훈을 주는 사람인 거 같아서 월요일 아침부터 공유해봅니다^^
자! 다시 월요일이예요^^ 극한의 일주일을 달려봅시다ㅠ ㅜ!!!
용기를 가지고 파이팅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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