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베에서 완전 제스타일 hb를 봤네요.
요즘 슬럼프라 어프로치하지말자 다짐과
회사 건물과 상황이 애매 했지만 왠지 후회할
바에 어프하자 맘먹고 기회를 노리고 있었는데
엘베 1이있고 2가있는데 1이 먼저와서 다 거기에 타더군요. Hb는 2를기달리길래 이때다 하고
누나들한테는 편의점갈게 먼저 올라가 하고 엘베2로 고고고 마침 엘베가 왔네요
타서 저기요 하고 맘에들어서그런데 알고지내요. 멘트 생각할간이 없어서 기본멘트 ㅠ
하지만... Hb왈 네...근데 저 결혼했는데요...
나: 진짜요 몇살인데요?
H: 26이에요. 결혼 이년차에요. 하면서 반지보여줌.
나: 진짜 빨리결혼하셨네요. 전혀 유부녀처럼 안보여요. 이렇게 되서 하는말인데 제 첫사랑
닮아서 <진짜 닮았..>특히 코가 똑같아요
H: 웃음
나: 집가서 남편붐한테 자랑해요 훤칠한 청년이 번호 달라 했다고~ 이런일 많이 있었을거같은데 남편분은 뭐라하세요?
H: 그냥 별말 안해요^^
나: 내리길래. 그럼 일열심히해요 하고 안녕
진짜 동안이네요. 오랜만에 보는 맘에 쏙드는
제스타일이었는데... 휴 푸아의 길은 멀고도
함하네요 슬럼프를 빨리 벗어나야될텐데
아무튼 처음겪는 유부녀 어프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