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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Impossible Mission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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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작년 6월에 첫음 픽업시작하고 약 6개월 간 픽업을하면서 자기계발에 힘쓰고 저에게 있어서 긍정적인 픽업이였던것 같았습니다.~~ 자기관리 자기 계발이란게 쉬운게 아닌데 아무튼 좋았던것같아요 ~그런데 작년 1월 쯤 aa그리고 채팅어플수 사진 공개 후 까이면서 ㅋ ㅋㅋ 내상이 심해져서 소심해져버려서 그만뒀었는데 그뒤로 픽업을 내려놓고 한
한하기를 그냥 좁은 인간관계와 소심한 사람으로 살아왔던것 같았네요 다들 친구들 이 작년에 자신감 있던 너의 모습이 보기좋다, 요즘은 왜 그렇게 편하게 입고 다니냐. 등등 나름 작년의 모습이 그립고 사람들관계 그리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가지고 싶어서 다시 왔습니다. 한 6개월간 픽업하면서 여자앞에서 좀더 당당하고 자신감있었는데 지금은 이제 정말 예전 픽업 전 처럼
자신감 없는 저의 모습에 다시 고심을하고 여기를 방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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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변화를 가져온것이 과연 픽업때문인지 그리고 다시 돌아가게 된 이유가 픽업을 그만뒀기 때문인지 잘 생각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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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픽업그당시 자기계발과 많이 연관시켰거든요 스타일을 업하고 ~ 멋있어 보이기위해 학업에서도 좀더 열심 할려 하구요 .. 그리고 여자 공포증이있었는데 많이는 하지않았지만 로드를 하면서 여자앞에서 nervous 일부러라도 로드할려했던 것도 많이 도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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