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당신을 사랑합니다.
그대에게 화려한 장미보다 시들어도 향기가 남아있는 그런 꽃이 되어드릴게요.
안녕하세요 Lucid 입니다.
지금 Romentic Comport를 제 나름대로 짜보고 있습니다.
픽업을 접하다보니 제 자신에 대해 많이 알게 된 계기가 된것 같습니다.
학교에서 성격분석 테스트(MBIT)를 했는데 언변능숙형 인간이 나왔네요.
제가 감성적 대화를 좋아하보니 그쪽에 대한 칼럼을 쓰려고 합니다.
저는 솔직히 유머 어트렉션 잘하지 못합니다. 그렇지만 상대에게 행복과 설레임의 감정으로
충분히 어트렉션을 할수 있다고 믿고 하고 있습니다. 본론으로 돌아와 제 칼럼의 개요는
감성을 키울수 있는 책이라던지 음악, 데이트 등등을 소개하는 칼럼도 되겠고,
이성에게 감성전달을 어떻게 해야 받는 입장에서도 느끼하지 않는지에 대해서도
칼럼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