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프랑스에서 한국으로 여행온 친구를 다음주 정도에 만날거 같네요. 음.. 영어를 얼마나 하는지 잘 모르겠는데 부담이 무척 크네요. 한동안 픽업을 통해서 한달에 원나잇도 4번 정도 할수 있었습니다. 물론 제가 아직은 HB7이상은 커버할 능력이 안되는 초보입니다,. 이 HB는 몸매도 늘씬하고 흑인과 백인의 피가 섞여서 얼굴도 이쁩니다. 그런데 제 능력으로 커버 가능할까 의구심이 드네요. 한동안 픽업을 안해서 며칠전에 홍콩에서 만난 부산 몸매 7.5 얼굴 6 ... (몸매는 정말 좋은데 얼굴은 제 스타일이 아니네요.) 를 ㅜㅜ 잘못된 유혹 방법으로 날려 버렸네요. (적당히 분위기가 올랐을때, 아이솔레이션을 해야 했는데, 그냥 그 날따라 커피가 마시고 싶어서, 커피 마시면서 분위기가 완전히 가라앉았는데, HB집 가서 미드 보자는 어리석음을 범했네요. 덕분에 ASD 만 엄청 올려버렸죠...) 아직 연락이 끊긴건 아니고 저에대한 어트랙션은 남아 있는거 같은데.. 잘 모르겠어요 이러고 나니, 이 프랑스인을 어떻게 상대해야 할지 좀 부담스럽네요. 픽업 감각이라는 것이 한동안 잊고 지내면서 역시 떨어지네요. 저도 초보이긴 한데, 그래도 이 사이트를 통해서 많이 배웠네요. 그래서 새로운 세상을 배우긴 했는데 역시 초보라도 감이 많이 떨어지니, 좀 많이 부담스러운데 다시 열심히 활동해야 할거 같네요. ㅜㅜ ^^ 응원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