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안녕하세요? 러너입니다. 원래는 정식기수로 워크샵을 받아야 했는데 제 불찰로 인해 특별기수로 스타일링 코칭만 받게 되었습니다. 금요일 오후 동대문에서 루나를 보고 롯데리아로 이동해서 사전 컨설팅을 했습니다. 이 시간에 많은 것을 알려줘서 너무 고마웠네요! 특히나 고급화, 아모깅, *** 은 너무나도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은 돈이 없고, 평범한 사람들이 픽업이라는 무기를 장착할 때 필요한 것 입니다. 예를들어 이젠 평범한 옷이 되어버린 imf식의 전투복을 차려입고 스테이지 정중앙에 혹은 간지업을 시켜 줄수 있는 장소에 서있는다고 그사람의 매력이 올라갈까요? 아닙니다. 아마도 그냥 그저그런 사람 즉, 차별화가 안될 것입니다. 차별화를 이루는데는 남들이 시도하지 않은 그 무엇인가를 계속 시도해야 합니다. 루나는 그것을 저에게 알려주더군요. 그래서인지 루나는 호피무늬 자켓과 하의는 페인트와 눈꽃 등이 있는 바지 그리고 머리 등 남들과는 눈에띄게 스타일링 하는것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물론, 루나만 소화가능한 혹은 나에게는 절대로 소화 못하는 옷이라고 느낄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게 아니었습니다. 정말 단순하게 많이 입어보고 그 속에서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계발하고 발전시키는 것만으로 패션에 그리고 스타일링에 많은 발전을 가져올 수 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제가 스타일링에 대해 아무런 생각도 없이 살던 사람이어서 걱정을 하면서 코칭받으러 동대문으로 이동했습니다. 그 걱정은 궁금증으로 이어졌고, 많은 것을 물어보기로 작정했습니다. 저는 스타일링에 많은 문제점을 갖고 있는 사람이라 아무런 배경지식도 없이 코칭을 받았는데 모르는 것이 있을 때마다 친절하게 이해시켜주는 모습도 참 좋았습니다. 코칭내내 새로운 것들을 알려주고 왜 이렇게 옷을 스타일링 해야하는지 그리고 왜 이렇게 시도해야 하는지 알려주면서 코칭이 시작되었습니다. 저에겐 너무나도 생소하지만 놓치고 살았던 것들을 알게 된 기분이었습니다. 특히, 예를들면 저는 깔맞춤? 이라는 단어도 제대로 이해한 것이 처음일 정도로 패션에 문외한인 사람입니다. 그러한 저에게 많은 도움을 준 루나에게 감사합니다. 코칭내내 메모장에 메모를 하면서 집중했는데 이걸 여기에 적으면 안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네여,,^^; 매 기수마다 중요시하는게 있다고 했는데 저는 일명 DC 기법입니다.... 정말 별거 아닙니다.... 그냥 DC....이게 다입니다... 어떤기수는 보타이를 강조하고 어떤기수는 부토니에를 강조하고 하는 등의 기수마다 중요시하는 것을 전 DC를 중요시 했네요. IMFGLC 스타일 코치님네 가게로 이동해서 정말 어려운 옷들을 골라가며 어떻게 매치할지 스스로 입어보고 피드백 받고 하는 등의 실전코칭이 시작되었습니다. 코칭내내 생소한 디자인의 옷과 핏을 보면서 어려웠는데 루나는 간단하게 해결하네요.. 앞으로 어떻게해야 발전 할수 있는지 알려준 루나에게 고맙네요 ^^ 옷을 많이 입어보고 그리고 화려하고 다양한 옷을 경험해보면서 소화가 불가능한 옷을 소화함으로써 발전할 수 있게 노력해야겠 네요 ㅎ,ㅎ -메모장에 적었던 내용입니다.- 고급화 아모깅 ***
첫번째 *** 방법은 악세사ㄹㅣ활용하라 악세사리는 주변의 것을 다운시켜주는 역활을 한다. 예를들면 바지가 악세사리인 경우 디스퀘어드처럼 화려한 옷을 입을때 디테일이 많은 바지는 윗도리는 무지티로 주변의 것은 다운시킨다. 상의가 화려하면 하의를 다운시켜준다. 두번째 ***은 깔맞춤 하는 것이다. 옷은 화려할수록 좋다. 왜냐하면
여러색을 마쳐서 입는것이다.
오히려 화려해야 깔맞춤이 쉽다.
그리고 악세사리도 화려해야 쉽다.
그리고 집에 있는 옷이랑 깔맞춤한다.
처음 옷을 고르는 단계에서는 무조건 화려한거를 산다. 그래야 옷고르는 실력이 는다 그리고 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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