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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새가 되서 출근 직전에 밤새고 터덜터덜 돌아온 늑대입니다.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지운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 실력도 없는 afc를 많이 신경써주시고

좋은 말 많이 해준거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강비에서 있던일만 주로 적어보겠습니다.

 

9시 반에 강비 입장.

다들 입장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텅 비어있음.

왠지 오늘 지운님도 강비 올 것 같은 느낌에 지운님에게 카톡도배.

역시나 오셨음. ㅋㅋㅋ 그리고 만났음.

그리고나서 나이좀 있어보이는 누님(20대 후반이라는데 아줌마인줄 알았음)에게 역어프

그리고 잠시 ㅂㅂ...

그리고 스테이지에서 혼자 춤추고 있는 누님 다시 만남.

테이블로 나를 안내.

술 꾸역꾸역 타줌.

늑대 : 나 집에 가야되요. 통금있어요.

누님 : 누님들한테 잡혔어~

늑대 : 앙. 안되는데. 아울~

그리고 이어지는 캐쥬얼 토크

 

누님 : 너 여자 많지?, 너 여기서(테이블) 불편하면 가려고 하려고 했는데 모이리 자연스러워? 많이 해봤나봐? 등등 키스해도되? 하면서 혀낼름거리고. 역 K-close를 시도하려길래 밀어내고 내 볼을

  • ?
    Agni 2012.05.21 06:58
    아...ㅋㅋㅋㅋ 좋은거 배웠어요 누님에게 끌려가서 저런꼴 당해버리면 그날 그 클럽 게임은 망한다; 난 꼭 정중히 거절해야 겠다.. 토닥토닥
  • ?
    늑대 2012.05.21 11:49
    그 줌마HB는 원피스를 입었는데 의도적인지 모르지만 뭘 찾는척하면서 자신의 팬티 노출도 살짝 해주더군요 부끄부끄 당간만 올라갔었네.
  • ?
    괘아나 2012.05.21 08:15
    아줌마가 쏟으뉴양주 핑계로 바운스가 맞는뎅
  • ?
    늑대 2012.05.21 11:49
    줌마HB랑 홈런치는게 아닌 방망이로 그냥 맞을거 같은 느낌이 강했습니다..
  • ?
    0.00.00 00:00
    삭제된 덧글입니다.
  • ?
    늑대 2012.05.21 11:49
    지운동생님. 많은거 배웠어요^^ 다음에 또 달릴기회있으면 더 시간도 넉넉하게 재밌게 달려봐요!!
  • ?
    덩치 2012.05.22 10:09
    아쉽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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