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새가 되서 출근 직전에 밤새고 터덜터덜 돌아온 늑대입니다. 제일 먼저 하고 싶은 말은 지운님! 만나서 정말 반가웠고 실력도 없는 afc를 많이 신경써주시고 좋은 말 많이 해준거에 대해서 감사합니다^^ 강비에서 있던일만 주로 적어보겠습니다. 9시 반에 강비 입장. 다들 입장한지 얼마안되서 그런지 텅 비어있음. 왠지 오늘 지운님도 강비 올 것 같은 느낌에 지운님에게 카톡도배. 역시나 오셨음. ㅋㅋㅋ 그리고 만났음. 그리고나서 나이좀 있어보이는 누님(20대 후반이라는데 아줌마인줄 알았음)에게 역어프 그리고 잠시 ㅂㅂ... 그리고 스테이지에서 혼자 춤추고 있는 누님 다시 만남. 테이블로 나를 안내. 술 꾸역꾸역 타줌. 늑대 : 나 집에 가야되요. 통금있어요. 누님 : 누님들한테 잡혔어~ 늑대 : 앙. 안되는데. 아울~ 그리고 이어지는 캐쥬얼 토크 누님 : 너 여자 많지?, 너 여기서(테이블) 불편하면 가려고 하려고 했는데 모이리 자연스러워? 많이 해봤나봐? 등등 키스해도되? 하면서 혀낼름거리고. 역 K-close를 시도하려길래 밀어내고 내 볼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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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팅에서 벗어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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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운영 목적과 방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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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페에서 넘어오신 분들을 위한 설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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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피톨리네 커뮤니티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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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궁금] Pua들의 카톡 상태메세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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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력이란 자연스러운건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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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GLC 강사님 세미나 끝나고 집에 가는도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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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뮤직/작곡왕] 내 노래를 슈퍼스타가 불러준다면? 차원이 다른 프로그램이 시작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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챗방 남병컨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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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건대계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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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강비계신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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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에서 어프로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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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계 사려고하는데 의견좀 구해보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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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NA] 저 연애 합니다. (+ 라이의 폰게임 컨텐츠 후기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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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활.. 그리고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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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늑대의 아울~] 강비에서 있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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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이군요 성년 되신분들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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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날한지가 벌써 5년이 지났네ㅜ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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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톡하다가 이런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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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덕션 aa도 있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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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인 ... 조언좀 부탁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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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동네도 밤에 그냥 길가다 보니 괜춘한 여성분들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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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진짜 더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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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뮤직에서 작곡왕(=Be my singer)라는 새로운 프로그램한다던데?기사보신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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