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을 접한뒤로 설레는 감정이 사라졌어요;
이제 이상형을 봐도 별 떨리는것두 없고..
어프로치를가도 그냥 무감각하네요;
그냥 사람이라기보다 물체? 로봇?;;한테
말걸러 가는 느낌이랄까;
ㅠㅠㅠ저도 에르메스님처럼 달달한 연애가
하고싶은데..
회원님들도 이런때가 오신적있으신가요?
제 감정을 찾아주세요 흑흑
이제 이상형을 봐도 별 떨리는것두 없고..
어프로치를가도 그냥 무감각하네요;
그냥 사람이라기보다 물체? 로봇?;;한테
말걸러 가는 느낌이랄까;
ㅠㅠㅠ저도 에르메스님처럼 달달한 연애가
하고싶은데..
회원님들도 이런때가 오신적있으신가요?
제 감정을 찾아주세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