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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정말 오랫만에 클럽에 갔습니다.

 

챗방에서 코원님과 윙협약을 맺고 엘루이 - > 옥타곤 - > 홀릭 갔습니다...

 

엘루이에서 1번 오픈해 샵클을 하고

 

옥타곤으로 이동했습니다. 엘루이에서 뵌 IMFGLC VIP 부트캠프분들 IMFGLC 트레이너님 라이님 닉슨님 빽미러님 코미스님 평소 알고지내던 지인분들 등

imf분들이 굉장히 많았었는데 모두 반가웠습니다.^^

 

 

 

 

코원님이 전날 잠을 못자고 세미나와 핫플레이어까지 하고 오셔서 컨디션이 매우 안좋으셨습니다.

 

그래서 제가 옥타곤에서 메이드를 잡으려 했는데 쉽지 않더군요. ㅡ,.ㅡ

 

7번정도 오픈해서 3번정도 까였고 거의 고hb들한테는 까였습니다.

 

그래도 4명의 hb들에게 카톡을 돌렸는데도 답장 늦는 등 메이드성사가 쉽지 않았습니다..

 

7점하건 투셋에게 까이고 살짝 멘붕이 오려는 찰나

 

 

 

 

 

 

 

 

당간으로 보이는 6.5점 정도 둘다 괜찮은 투셋을 주시하다 오픈했는데 오픈하자마자

 

아까부터 봤는데 제일 멋있는 것 같다는 등 크리 ioi에 역바운스 제안을 합니다. ( !!!!!! )

 

속으로 할렐루야를 외치며 2:2메이드가 될 줄 알았으나 팟친구가 따로 나가기로 한 남자가 있다더군요..

 

팟친구랑 팟친구가 나가기로 한 남자랑 자기랑 너랑 넷이 나가면 안되냐고 제안하길래 고민하다가

 

거절했습니다. 모르는 사람이랑 게임하기도 싫었고 1:1로 나갈수 있었지만

 

전  코원님이랑 2:2로 나가고 싶었습니다.

 

1:1로 나가서 플레이한적이 많기때문에 이제는 좀 꺼려집니다. 엡터로 돌리면 되는 것이고

 

 

 

 

 

 

이 hb랑은 지금 폰게임중이고 엡터잡았습니다. 바에서 일한다네여

 

 

 

 

 

그리고 시간이 늦어 옥타고은 더이상 괜찮은애가 없다고 판단, 마지막으로 홀릭으로 이동

 

그때 저랑 코원님 상태가 ㅡ_ㅡ , ㅡ_ㅡ 이었습니다..   왜왔을까 그냥 집갈껄..

 

 

 

코원님은 더이상 스탠딩이 불가능한 상태라 먼저 귀가하셨고

 

 

 

저는 홀릭에서 마스터키를 만나 어프로치만 하다가 집에 왔습니다.

 

 

아 한니발님도 만났군요. 반가웠습니다.( 목소리 쩌는 한니발님.. 쩌러어렁)

 

그동안 너무 자만하고 있었던 듯 합니다.

 

망가진 와꾸관리도 하고 재정비해야겠네요.^^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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