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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강료를 내지도 않았고 단순히 고민상담을 올린것 뿐인데 40분 넘게 정말 성심성의껏 알려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표현하기

힘들정도네요. 무엇보다 정말 큰 도움이 된 것 같았습니다. 마치 1:1 수강을 했던 듯한 느낌. 사실 그런 부분에 대해선 사이트에

나와있지도 않고 직접적으로 말하기 굉장히 어려운 부분인데 세세하게 하나하나 알려주셔서 드디어 제가 왜 항상 새가 되었는

'

지 이유를 깨닫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본질적으론 이너게임의 문제긴 하지만 요령이나 기술 하는 방식 등도 제가 생각했

던것이 얼마나 한심한 방식이었는지 알게되었습니다. 역시 픽업아티스트들은 무엇가 틀린것 같네요. 목소리 굉장히 남자

다우시고 전화만으로도 에르메스님의 매력을 느낄수 있었습니다. 참고로 남자는 제가 싫어합니다 ^^

앞으로 광팬이 될듯하니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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