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픽업..정말 어렵네요.. 시간과 돈이 받쳐준다면..그렇지 않겠지만.. 그렇지 못한상황이라면...자기 개발에 신경써야할때에.. 픽업이란 녀석을 알게됨으로써.. 많이 혼란스럽네요.. 오히려 픽업을 알기전이 더 여성들과 잘풀렸다는... 왠지 스스로 높은 기준을 만들어버려서.. 자신감도 많이 잃어버리고.. 샵클을 하면뭐하나.. 이너게임이않되는걸.. 하는 생각도 들고.. 이성과 자연스러운 대화가 먼저인데.. 루틴이나 기술을 떠나서 괜찮은 여자앞에서도 무슨말을 할까 고민하지않고.. 편안한 마음을 갖는것이 먼저인데.. 요즘 이너게임에 대하여 많이 생각하고있는데..정말 어렵네요.. 연기한다고 되는것이아니라.. 나스스로에게 만족할수있어야하는데 그렇지못하니 이너게임이 될리가없죠.. 최대의 문제는 여성과의 자연스러운 대화가 되질않는다는것.. 이런말을했을때 어떻게 생각할까..이멘트는 바보같지않을까.. 이건 내가 해놓고도 어색하다..등등.. 이너게임이 되려면... 충분한 기술이있어야할듯 싶습니다.. 많이들 말씀하시는게..이너게임이 되면 다른것들도 다따라온다 라고 하시는데.. 그전에 수없이 많은 루틴.지식.기술들은 체득해놔야지 자신감이 생길것같다는 생각이드네요.. 지금 상태는 어설프게 알기때문에..자신감이없는것같구요... 그러려면 픽업공부를 정말 열심히 해야하는데.. 그러기엔 현실이 용납이되지 않는상황이고.. 마음은 급하고..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상황이네요.. 제자리를 지키면서.. 틈틈히 익혀나가야하는데.. 그걸 알면서도..하지못하는 제가너무 답답합니다 |
하는것이아니라 되는것이라는말 잊지마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