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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클릭하신 후, 길지만 짧을 수도 있는 글을 읽고자 결정 하셨다니, 시작부터 기분도 좋아지네요.

 

요 며칠 사이에 날씨가 동이트는 아침과 저녁, 춥게 느껴지며 추워지고 있죠? 방에 쓰시던 이불도 좀 더 두툼한 걸로

 

벌써 교체하셨거나, 이제 교체 해야겠다는 생각을 갖고 계시는 분들도 있으실거란 생각이 듭니다.. 저도 몇일전 제 방안에

 

있는 침대위의 이불을, 두툼한 이불로 교체하였습니다. 푹신한 침대위에 누워 그 두툼한 이불을 덮고있자면 그 따뜻한 온기가

 

온몸 전체를 따스히 덮어, 어느새 제 마음까지도 그 온기가 전달되니, 따뜻하고 포근해지는 기분이 요즘들어 매우 좋습니다..

 

 

 

여러분 반갑습니다, 마음에 놓는 "인젝션" 이라고 합니다. ^^

 

 

기본단계의 과정 : A-C-S,

 

여러분은 이중 어떤 단계에 더욱이 관심을 두게 되시는 지요? 

 

 

Attraction 일수도 있겠고, Comfort 일수도 있으며, Seduction 일수도 있겠습니다. 전부 다 관심을 갖고계신 분들도 계시겠구요.

 

오늘 시간, 저는 위 단계중 하나인 "Comfort", 즉, "편안함" 대한 이야기를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픽업의 구도에서 아주 잠시 벗어나, 기준에서 “편안함”이라는 것을 굳이 맥락을 나누어 이야기해 보자면 "육체적인 편안함"

 

"정신적인 편안함", 이렇게 둘로 나누어 볼수 있을 같습니다. 다른 의미로써의 편안함 이란, "상대의 짐을 덜어주는 "

 

의미하기도 합니다. 이것은 단순히 상대방의 이야기만을 경청 해주는 "상담" 될수도 있고, 고민을 들어주며 상대를

 

허용해주고, 힘겨워하는 문제점의 무게를 최대한 줄여주어, 상대로 하여금 긍정적인 방향으로 생각을 전환 해주는 하나의

 

"제시" 될수도 있겠지요. 여기서 편안함을   두가지 맥락으로써 다시 한번 나열해본다면, "육체적인 편안함"이라는 것은

 

몸에 각기 자리를 잡고 있는 근육들이 충분히 이완이 되어 나른한 기분이  것 이라고 말하겠습니다. "정신적인 편안함"

 

이라는 것은 몸이 나른하기에 마음은 잇따라 편안해지며, 숨쉬는 패턴 또한 자연히 고르게 되고, 숨을 들이 마실때에는 상쾌한

 

공기가 기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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