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pitoline

최신 글/댓글/이미지



조회 수 3152 추천 수 13 댓글 36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요즘 맹렬한 활동을 하고 계신 BB형과 까페에서 커피를 한잔 하며
스타일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 따라 BB형이 몹시 바빴는지 머리가 땀에 젖어 떡이 졌더군요.

"형 그 머리로 거래처 어떻게 가게?"

"흠... 샴푸나 해야겠지?"

"그래요. 동네 미용실 믿을 수가 없으니..."

 

 

이 말을 하면서 제 스스로 많이 놀라게 되더군요.

 

이젠 삼만원 이상 들여서 커트를 하고 파마까지 하면 이십만원 대...
일상복을 입어도 안경과 벨트, 구두와 가방을 깔맞춤하고 있는 우리
동네 미용실은 믿을 수가 없어서 샴푸만 하고 말려만 달라고 하고...

참 많이 변했네요.

오천원짜리 커트도 돈 아까워서 짧게 깎아달라고 하던 우리가 말이지요.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PUA가 일반적인 남성보다 여성을 잘 유혹하는 데는 분명 이유가 있죠.
스스로 거지 같이 입고 나왔다고 폄하하고
전투복을 입지 않아도 여성들의 눈길을 받는 것은 우리가 변했기 때문입니다.

하다못해 옷차림, 바디랭귀지, 시선, 표정이 다른 사람과는 명백히 다르지요.

 

 

꽤재재한 차림이라 할지라도
일반적인 남성보다는 깔끔하며 패션을 갖추고 당당해 보이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래서 숙련된 PUA들은 일상에서도 픽업이 이루어지죠.
바로 이 어트랙션에서의 차이 때문에 말이죠.


 

 

 

사실 픽업이 난해해지는 이유는 바로 이 어트랙션 때문입니다.
어트랙션은 높은 가치를 보여주고 거기에 합당한 모습을 갖출 때 발현하는 건데요.
1)  매직블릿 에서 8 Attraction Switch로 아주 명쾌한 정의가 나왔습니다.

 

A속성. 기본적인 속성

1. 건강과 외모
2. 사회적 지능과 통찰력
3. 유머

 

B속성. 부속적 속성

4. 부
5. 지위

 

C속성. 결과적 속성

 

6. 자신감
7. 인기
8. 어려운 남자(도전할 가치가 있는 남자)

로 정리됩니다.

 

 

 

남성의 매력은 사실 외모에서 출발하죠.
여성이 외모를 안 본다는 것은 거짓말입니다.
사회적 가치가 외모를 상당부분 대체할 수 있지만
2) 외모 상당히 중요합니다.

 

하지만 외모는 손쉽게 개선될 수 있죠.
여성은 남성처럼 비가역적인 것을 보지 않거든요.

외모의 관리와 스타일의 개선으로
남성의 HB 점수는 최소 4~5점 정도는 손쉽게 올라갈 수 있습니다.

 

사회적 통찰력과 지능, 그리고 유머는
아우터 게임의 중요한 영역 이고 픽업의 이론교육루틴
여기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여기서 첫번째 문제 가 생기죠.

 

 

는 조절이 어렵지만 스타일로 대변 할 수 있고
지위알파메일화 로 격상시킬 수 있으며
또 사회적 증거를 획득하는 방법으로 조절할 수 있죠.

역시 여기서 두번째 문제 가 생깁니다.

자신감과 인기, 어려운 남자는 최근 픽업의 대세인
이너게임의 발현이죠.

여기서 세번째의 문제 가 생기는데요.

 

 

 

 

 

사실 자신감과 인기, 어려운 남자는
A속성 ( 1. 건강과 외모, 2. 사회적 지능과 통찰력 3. 유머)

B속성 (4. 부 5. 지위) 을 갖추고 있으면 당연히 얻는 것으로
여성들이 가장 중시하는 속성이고

A+B=C인지를 확인하기 위해 여성은 항상 테스트를 합니다.

 

( * C 속성 : 6. 자신감 7. 인기 8. 어려운 남자-도전할 가치가 있는 남자 )

 

 

 

외모가 탁월하고 똑똑하며 재미있는 남자
를 가질 가능성이 있고 지위 도 높을 것이 분명하죠.

또한 이런 남자
여성에게 인기도 있고 자신감도 있으며

그렇기 때문에 아무 여자나 안만나고 기준이 분명 하며 대하기 어렵죠.

 

 

 

여성들은 이러한 것들의 일치성을 매우 중시합니다.
따라서 여성은 이를 매우 엄정히 테스트 할 수 밖에 없죠.
진화심리학적으로나 현실적으로나 여성은 많은 투자를 해야하니까요.

 

 

 

 

 

위에서 거론된 첫번째 문제
사회적 통찰력과 지능 그리고 유머를 집중적으로 교육해왔고 루틴화 했기 때문에
사실 제일 먼저 보이는 외모에 소홀해지는 것 입니다.

외적 개선없이 픽업 이론만으로 게임을 치루려는 경향이 바로 첫번째 문제 .

외모가 현저히 떨어지면... 그야말로 참가권 자체를 얻을 수 없는데 말이지요.

 

 

두번째 문제
알파 워너비의 문제 입니다.
부와 지위 를 만들어내기위해 알파메일을 연기하는 일이 종종 있죠.

이것이야말로 궁극의 픽업 기술이라 거짓말을 하면서
픽업은 연기다라고 헛된 주장을 해 많은 사람을 현혹하고
결과적으로 픽업계를 떠나게 만든답니다.

사실 자연스러운것이 좋거든요.

여자는 눈치가 매우 빠르기 때문에 허세를 금방 눈치 챕니다.

그래서 알파워너비가 최악의 DLV인 것이죠.

 

세번째 문제
진짜 큰 문제인데요.
없는 자신감 이나 없는 인기, 혹은 높은 기준
어느날 갑자기 하늘에서 뚝 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도리어 연기를 한다는 것 자체가 가장 많이 티가 나죠.

이너게임 참으로 중요합니다.
이미 가진 것 처럼 하는 것
하는 것이 아니라 되는 것 정말 중요한데요.

그래도 기본은 되어 있은 다음에 해야지요.
있지도 않은 자신감을 얻고 어려운 남자 가 되기 위해
신의 마인드 를 가지고 논외의 마인드 셋을 쓴다
사실 사회적 왕따 를 만드는 짓입니다.

가장이야말로 거짓말
일치성을 획득하기 위해
여성에게 진정한 참가권을 획득 하기 위해
거짓말을 하라구요???

 

 

눈치 천단인 여성 앞에서요?

 

 

 

 

자신감은 그냥 불편해 하지 않는 것으로 이해하면 쉽습니다.
프리셀렉션은 정말 픽업아츠를 열심히 연마하다보면 생깁니다.
어려운 것은 루틴을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니라 진짜 내 기준을 수립 하는데서 출발하죠.

 

 

 

 

첫번째 문제
어프로치를 실제로 몇번만 해도 바로 알수 있습니다.

외모도 안되면서 루틴 달달 외워서 여자 앞에 선다고 해도
부채신공 당연한 거고 이야기 할 꺼리도 없으니까요.

사실 외모의 개선을 배제한 교육은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는 왜 그런지만 알면 해결되는

사실은 큰 문제가 아닙니다.

 

 

두번째 문제
알파워너비가 되어 상황을 극악으로 만드는 것이 아니라

자기개발을 해 실제 가치와 부를 만들어 내고
또 노력하므로써 이너가 강해지고 또 자부심을 얻어낼 수 있으니
올바른 방향의 3) 자기개발로 실현할 수 있죠.

이상한 바디랭귀지나 똥폼이 아니라요.

 

 

세번째 문제

아... 정말 힘듭니다.
강한 이너를 갖는 것은 분명 맞습니다.
정말 해야할 일이구요.

하지만 민폐 이너는 곤란하죠.

 

 

그러려면 이너게임을 하지 말고
차라리 있는 모습 그대로 보이는 편이 낫습니다.

 

도리어 자신감을 가지려고 노력하는 것보다
불편해 하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낫죠.

억지로 자폐아적인 신의 마인드를 들고 가는 것보다
그냥 가서 말이나 붙여보는 것이 인기있는 남자가 되는 첩경이고
또 그렇게 보입니다.

어려운 남자요?? 이것이야 말로 쉽습니다.

외모를 개선하고 내 점수가 높아지면 나보다 낮은 점수의 여자를 만날까요?
또 만난다 해도 엄정한 기준을 대고 얼굴만 보진 않겠지요.

그렇게 되는 것이 바로 스크리닝인 거죠.

 

 

 


이상 어트랙션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픽업은 정말 자연스러운 일인데
어트랙션에 대한 오해와 너무 잘못된 생각 때문에
픽업이 어색해지고 이상해지는 것이 있죠.

PUAT로서 반성해야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어트랙션은 간단한 일입니다.
픽업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맞습니다만
친구를 사귀는 것과 매우 유사합니다.

 

 

 

좋은 사람이라고 가치를 보이고

활달한 모습을 보여주면 친구가 됩니다.

 

 

 

여성의 경우

남녀간 당연히 생기는 저항을 극복하고(자격박탈이 대표적이죠)
남녀간 당연히 생기는 텐션을 형성해야(육체적 진도가 진행되어야죠)
하는 것은 맞지만

이건 정말 당연한 일이거든요.

 

 

 

 

어트랙션 중요하지만
내면을 보면 쉬운 일이기도 하고
어트랙션만으로는 문제가 해결되지 않습니다.

매직블릿을 기준으로 하면
자격부여와 편안함을 통해
어트랙션을 공고히 하고

여성을 어트랙션을 느낀 그대로 행동하게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죠.

여성은 많은 남성에게 어트랙션은 느끼지만
어트랙션을 느낀 그대로 행동하는 건 아니니까요.


정리하자면
어트랙션은 남녀관게에서 가장 중요한 힘 이고
그렇기 때문에 픽업 교육에서 가장 중요한 영역을 차지하는데
많은 오해가 있는 것이 사실 이다.

특히 기본적인 속성에서 외모를 다소 등한시 하는 문제

부와 지위를 가장하고 연기하기 위해 알파 워너비 가 되어 DLV를 하는 문제

외모등 기본적인 속성과 부와 지위 등 부속적인 속성을 가지면
결과적으로 얻게 되는 인기와 자신감 어려움 등 결과적인 속성의 일치성을 보기 위해
여성은 테스트를 하게 되는데

 

이 테스트를 넘기 위해 사용되는 이너게임
잘못된 방향으로 나가 도리어 DLV가 되고 여성을 제외한 다른 사람들에게 민폐를 끼치는 일이 있다인 겁니다.

 

대안은 사실 매우 간단합니다.

 

외모는 지속적인 관리 스타일 개선 을 항상 염두에 둘것

알파 워너비가 되기 위해 억지로 노력하기 보다는 올바른 방향의 자기 개발을 열심히 할 것

이너게임을 강화하는 것도 좋지만 불편함을 제거하고 용기를 내며 기준을 갖는 것도 초심자에게는 훌륭한 방법이 된다는 것이지요.

 

이상이 어트랙션의 오해와 잘못된 상식과 습관의 개선법이였답니다.
또 좋은 방향으로 어트랙션을 형성해온 사람들의 모습이기도 했구요.

 

 

오늘 잠시 커피 한잔에 제가 생각이 정리되어버렸네요.
이 문제 제게도 중요한 문제였거든요.

 

나름 중요한 팁을 공유하게 되어 도리어 제가 더 기쁘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상 IMFGLC의 PUAT 루나였습니다.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매직블릿은 러브시스템즈의 기준 메소드이자 대표 PUA인 사보이의 저작으로 IMF에서 독점 제공합니다. 또한 제가 가장 존경하는 PUAT 중 한분이신 딘카엘 선배께서 이번에 새로 발표하는 메써드에 기준이 되기도 합니다. 명작이므로 일독을 권합니다.

 

2)  그래서 카피톨리니가 있고 제가 아우터를 컨설팅하는 것입니다.

 

3)  IMFGLC의 대표 PUAT인 이단헌트님의 칼럼에 구체적인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습니다.

  • ?
    영걸 2012.09.22 17:34
    1빠!! 선댓글 후감상!
  • ?
    BBmong 2012.09.22 17:49
    내용 좋네요. 정곡을 찌른
  • ?
    리메아 2012.09.22 17:54
    잘봤어요. 어트렉션의 의미를 다시 생각하게되네요
  • ?
    BBmong 2012.09.22 18:22
    자신감을 가져라=더 이상 불편해 하지 말아라죠. 참 핵심을 잘 찍으셨네요.
    딘카엘님의 매직블릿 세미나도 몹시 기대되네요.
  • ?
    ORT 2012.09.22 18:23
    잘읽고갑니다
  • ?
    RST 삶의 모범답안 2012.09.22 18:27
    필력이 대단하메~~
  • ?
    SIG 페레나 2012.09.22 18:50
    본질을 꿰뚫는 칼럼입니다
  • ?
    마이티 2012.09.22 19:47
    좋은 글 잘 읽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 ?
    려히 2012.09.22 20:18
    정말 좋은글입니당!!!
  • ?
    청렴 2012.09.22 20:41
    요즘 올라오는 글들이 진짜 왜이리 좋은가요...
    오늘도 역시 잘읽고 갑니다!
  • ?
    피어리스 2012.09.22 20:58
    이 양질의 칼럼덕에 헛다리 긁을일들은 줄어들겠네요
    발전하는 GLC...정말 안도감이라해야하나?
    아무튼 좋네요
  • ?
    황군 2012.09.22 21:42
    극 양질의 글이 올라왔군요 ㅎㅎ
    참치 드렸어요 ~
    좋은글 감사합니다 ^^ ㅋ
  • ?
    Player 2012.09.22 21:43
    사실 이부분은 일상생활부터 연습이 되는 부분인데요
    스스로 차려입으면 누가 보던지 자신감이 넘치게 됩니다 그만큼 준비를 했으니깐요!
    자신감부터 일상생활에서 길러지게 되는게 루나이즘의 가장 큰 장점이죠
    좋은글 잘 봤습니다
  • ?
    풀빗 2012.09.22 22:54
    최근에 매직불릿을 다시 읽고 있어서 이해가 잘가네요~
    요즘 imf보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잘 돌아가고 있어서 역시... 란 생각이 드네요 :)
  • ?
    생갈트의 기사 2012.09.23 00:10
    내용도 좋고~ 루나님 글은 언제나 인기가 좋내요 :D
  • ?
    시져 J 2012.09.23 01:11
    우리 루나님. 말만 하고 못 찾아뵈서 미안해요.
  • ?
    level1 2012.09.23 02:41
    기초를 잘 다질 수 있는 체계인 것 같아요. 양질의 글 잘 봤어요!
  • ?
    아듀돠 2012.09.23 08:53
    루나님 글을 참 잘 쓰십니다~
  • ?
    SIG판타지스터 2012.09.23 09:49
    좋은글이네요. 어트랙션이 중요한건 부정할 수 없죠
  • ?
    ksnv 2012.09.23 11:39
    멋진 글이십니다.
    항상 옳은 방향성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 ?
    화려한불빛 2012.09.23 17:22
    아... 착각하고 있던부분이 있었네요 감사드립니다 ^^
  • ?
    zombing 2012.09.23 20:18
    요즘 많은 고민이 있던 자신감과 이너에 대한 부분에 대해 게토레이 같은 갈증해소를 느끼게 해주셨습니다. 많은 부분 얻어갑니다.
  • ?
    쭈구리 2012.09.23 21:43
    감사합니다^^
  • ?
    hoica 2012.09.24 11:08
    좀더 고민하고 생각하게 만드는 글이네요 ^^좋은글 감사 합니다..
  • ?
    알랭피트 2012.09.24 13:09
    요즘 외모가 되지 않으면 오픈조차 되지않는구나 나름 생각하고 있었는데

    잘풀어주셨네요..
  • ?
    뼈도AFC 2012.09.24 13:32
    현실픽업이네요^^ 동감합니다. 요즘도 느끼고 있었고. ㅎㅎ 좋은 글 감사해요~~ 조금더 멋있는사람이 되어야 겠어요 ㅎㅎ
  • ?
    다운 2012.09.24 18:24
    대박.. 요즘 늘 궁금해하던것들이 모두 정리되었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 픽업은 연기가 아니죠 역시 ㅎㅎ
  • ?
    은보 2012.09.24 23:52
    그전까지 붕 뜬 느낌이었는데 이 글을 읽으니 뭔가 가까이 닿는 느낌이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 ?
    시로키리 2012.09.25 19:49
    진짜 픽업에 대해서 이제 알아가고 있지만.. 진짜 여긴 신세계.. 좋은글 감사합니다.
  • ?
    으랏차차 2012.09.27 23:00
    잘보고갑니당^^
  • ?
    마하 2012.09.28 12:16
    나도 어트랙션 높이고싶다
  • ?
    배용준 2012.09.28 14:19
    이너게임에 대해 다시 돌아보게 되었습니다. 많은 도움되었습니다^^
  • ?
    유비 2012.09.30 19:34
    좋은글 감사 ㅎㅎ 루나님 또 뵙고싶네요 스타일 여전하실듯
  • ?
    hanruf1 2012.09.30 22:39
    감사합니다~
  • ?
    Paul 2012.10.01 07:26
    좋은글 감사합니다.
  • ?
    ssang276 2013.01.02 23:06

    프로는 모든 것을 간단하게 만드는군요. 잘 읽었습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5 [린 칼럼] 인간관계의 직선과 곡선 1 file 2013.07.23 3044
24 [린 칼럼] 본인의 매력이란? 2013.07.15 2030
23 루나 [칼럼] 프레임 컨트롤과 오해와 대안들 17 루나 2012.10.03 1958
22 루나 아시나요?? 당신이 "새"가 되는 이유를... (그리고, 루나의 고백) 18 루나 2012.10.03 2050
21 루나 [루나이즘 FR] 필레보다 빠른 F들, 급한대로 5F만 (숫처녀, 로드 원샷, 엘루이, 옥타곤 등) 47 다음 2012.10.01 2504
20 루나 [ 개인 맞춤형 세미나/10월 7일 (일) ] 당신에게 맞춘 ONS 세미나 / 원나잇 스탠드 메뉴얼 By LUNA 19 file 루나 2012.09.30 2209
19 루나 [FR] 지하철에서부터 역에프터 후 45분 클리어 - Alpha U 28 루나 2012.09.25 3055
» 루나 [칼럼] Attraction 으로 파생된 오해와 대안들 36 루나 2012.09.22 3152
17 루나 [FR] 옥타곤 동반홈런!! HB6.5 약사들 - 게임의 구조와 스타일리쉬 픽업의 힘(with 다음) 23 루나 2012.09.17 3293
16 루나 [FR] 기억하시나요? 그 설레임... 첫사랑과 Full-Close. 30 루나 2012.09.14 2764
15 루나 [FR] 역삼역 유학생 F - Close / 30분 진행 - End가 아닌 And로... 29 루나 2012.09.10 3753
14 루나 [LUNA] 강제적 알파메일 형성 - Project U 의 모토 ( Motto ) 20 file 루나 2012.07.27 42585
13 인젝션 [Column #3] 표상체계(Representational Systems)와 'Matching' 6 trustyou 2011.12.04 1818
12 인젝션 안녕하세요..? 다시금 새로이 Junior Trainer로써 GLC 여러분을 뵙게 된 "인젝션" 입니다. 12 file trustyou 2011.10.19 1641
11 인젝션 [Column #2] 픽업에 있어서 최면이란? "최면기법 공개" 38 trustyou 2011.09.21 2992
10 인젝션 [Column #1] 준거틀을 통한 상대에게 다가가는 길의 방향 20 trustyou 2011.03.20 1672
9 인젝션 [Field Report #1] M-Close, 진보된 어프로치 & LTR의 시작점 59 trustyou 2011.02.25 3490
8 인젝션 안녕하세요? 새로이 견습트레이너로 들어온 인젝션 입니다. 35 file trustyou 2011.02.22 1635
7 카운트 [Count's View] 철학, 인식의 지평선 10 file Count 2012.09.11 1220
6 카운트 몇 가지 이야기 - 2 3 Count 2012.07.25 128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