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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안녕하세요 :) . 카이구도입니다.

 

그냥 놀다온 소개글 정도네요^^ 픽업을 하러간게 아니엿기에!

 

어제는 기분이 그닥 좋지 않았습니다.

 

픽업을 시작해서 사랑하는 사람을 만날수 있을거라고 생각 안했습니다.

 

픽업 시작한지 한달만에 정말 사랑하는 여자를 만났었고,

 

그동안 픽업을 접었다가. 헤어짐으로 인해 다시 픽업을 하려고 했습니다.

 

헤어진 뒤 마음의 정리가 많이 되었습니다. 조금 힘이들었죠 물론,

 

그런데 연락이 와서 조금 힘들었고,

 

잠깐 다시 만나고 싶다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그러지 못하겠다는 그 친구에 이야기에 아.. 이럴거면 왜 연락을 해서

 

날 뒤집어 놨을까.. 생각이 들더군요.

 

 

마지막엔 별말을 다 지어 냈네요. 저한테 정떨어지라구요.

 

아마 미련이 남을거같아서 그렇게 이야기한거 같아요.

 

 

많이 사랑했던것 만큼. 당분간은 좀 힘들겠지만 :)

 

 

나도 행복하고 그사람도 더 행복해지겟죠. 그랬으면 좋겠어요.

 

 

더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겠죠

 

자자, 우울한 이야긴 각설하고

 

픽업은 모르지만 친척누나 결혼식이 있어서 약속을 파토낸 요즘 새로 만난 저희 절친 동생과

 

요즘 바쁘신 리셋님이 절 새로 잘 만들어 주시네요. 하하하.

 

하지만 굴하지 않고 학교를 가서 한녀석 끌어옵니다.

 

대학친구중 이녀석 하난 잘 둔거 같습니다.

 

늦은 시간이어서 NB에 잠시 들리셧다는 닉슨님과 인사만 하고 NB는 그냥 패스.

 

NB 아가들이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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