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컨텍트와 바디랭귀지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특히 톡스님의 말씀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욱 갈고 닦아서 훌륭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아이컨텍트와 바디랭귀지는 정말 신선한 충격이었어요.
특히 톡스님의 말씀이 정말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아직 많이 부족하지만 더욱 갈고 닦아서 훌륭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습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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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픽업을 접하고 나니 정말 많은 변화가 있었어요. 4 | 이쿤 | 2010.03.30 | 788 |
62 | 픽업을 알고 지난 5개월간의 변화 14 | 쥰세이 | 2010.12.28 | 798 |
61 | 노예에서 반노예로^^ 6 | 냐하핫 | 2010.01.07 | 801 |
60 | 여자 공포증이 있던놈이 imf를 만난후 변화 10 | 시시껄렁 | 2011.07.09 | 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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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픽업을 접하고 나서, 그리고 지금부터 할것. 11 | 게이머32 | 2012.02.06 | 816 |
57 | THE GAME 구입 ㅋ 11 | 핑크팬더 | 2010.01.14 | 828 |
56 | 픽업에 입문한지.. 14 | OVERCLASS | 2010.03.09 | 838 |
55 | 모든것에 적용되는 Pick-up Skill(일상+유학) 13 | 다넘어와 | 2010.03.16 | 861 |
54 | 픽업을 알게 된 나... 그리고 그후.. 21 | 가짜선수 | 2009.03.10 | 864 |
53 | 정신 차리자 21 | AFC 미스터블랙 | 2010.02.06 | 866 |
52 | 픽업을 만나기 전과 후 13 | 자유인리베로 | 2009.03.23 | 898 |
51 | 하는것이 아니라 되는것이다. 19 | Fort | 2009.10.02 | 911 |
50 | 내 인생의 변화? 2 | 눈설레 | 2010.01.01 | 912 |
49 | 대학생으로써픽업 11 | 뼈도AFC | 2012.01.28 | 913 |
48 | 이상형(?) 찾고 사귀고 붙잡아 놨습니다. 12 | 네피림 | 2009.12.29 | 918 |
47 | 아 나도 매력있다. 18 | 슬픈날들 | 2010.01.03 | 9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