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카폐를 알게되고
EH님의 글들을 보면서 많은 것을 느꼈고 그것들이 어느새 제게 큰 영향을 주고 있더라고요.
여자를 대하기에 앞서 자기계발에 매진을 하고있습니다.
예전의 마지못해 하던 공부, 운동과는 달리
제가 스스로 필요성을 느끼고 정말 열과 성을 다해 하고있습니다.
여자를 상대하는 기술을 배우는점도 무척많지만
이 사이트에 와서 EH님의 칼럼을 하나씩읽으면서
감동적인 책을 읽은후 덮은뒤 밀려오는 설명할수 없는 그런 느낌을 느낍니다.
이제 곧 여유가 생기는 대로 교재를 구입하고 세미나에도 참가하는 등 적극적인 카폐 활동도 하고싶습니다.
지금은 단지 평범한 남자지만 하루, 한달 시간이 지날수록 EH 컨텐츠로 무장한 PUA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