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픽업을접한지 언일년이죠 근데글로쓰긴처음인거같네요.
저는 옛날부터 한여자만사랑하는게 진짜 사랑이라생각했어요.
근데 저의생각이틀렷다는걸 알았습니다. 전옛여친에게 간과쓸개빼줄듯이 다해졌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란건 냉정하더군요. 마음준다고 상대도마음을 주는게아니엿습니다. 그리고오늘 그생각에 픽업의여러글들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여러사람의경험을 간접적으로 느꼇습니다.
이제까지의 생각이다붕괴되엇습니다.
저가바보엿던거죠.
인제 전여기서 다시태어날렵니다
그리고 이런생각을하나 말할렵니다 한사람 한테잘보일려면 모든사람한테잘보여야한다는것을
저는 옛날부터 한여자만사랑하는게 진짜 사랑이라생각했어요.
근데 저의생각이틀렷다는걸 알았습니다. 전옛여친에게 간과쓸개빼줄듯이 다해졌습니다. 하지만 사람이란건 냉정하더군요. 마음준다고 상대도마음을 주는게아니엿습니다. 그리고오늘 그생각에 픽업의여러글들을 읽었습니다. 그리고 여러사람의경험을 간접적으로 느꼇습니다.
이제까지의 생각이다붕괴되엇습니다.
저가바보엿던거죠.
인제 전여기서 다시태어날렵니다
그리고 이런생각을하나 말할렵니다 한사람 한테잘보일려면 모든사람한테잘보여야한다는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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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사람 한테 잘 보일려면 모든사람한테 잘보여야 한다는것을.
변화가 시작되고 있는것 같습니다. 같이 걸어가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