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씩 치던 홈런(F-Close)도
뭔가 좀 체계적으로 바뀐 것 같아요 ㅋㅋ
찍어서 맞추던 것을.. 공부해서 맞췄다는 느낌이랄까? ㅎㅎ
그리고
이제 좀더 나은 HB에게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끓어오르네요~ ㅋㅋ
오늘 떡볶이집에서 떡볶이에다 튀김을 비벼서 포장해달라고 했는데
아주머니가 튀김 하나를 더 넣어주면서 씨익 웃는데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가 IOI 였네요..ㅋㅋ
이래저래 변화하는 나날을 겪고 있슴돠~ ^^
가끔씩 치던 홈런(F-Close)도
뭔가 좀 체계적으로 바뀐 것 같아요 ㅋㅋ
찍어서 맞추던 것을.. 공부해서 맞췄다는 느낌이랄까? ㅎㅎ
그리고
이제 좀더 나은 HB에게 도전하고 싶은 욕구가 끓어오르네요~ ㅋㅋ
오늘 떡볶이집에서 떡볶이에다 튀김을 비벼서 포장해달라고 했는데
아주머니가 튀김 하나를 더 넣어주면서 씨익 웃는데
순간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가 IOI 였네요..ㅋㅋ
이래저래 변화하는 나날을 겪고 있슴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