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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메이크업/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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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GLC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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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작년 이 맘 때쯤, 그냥 인터넷에 나온 기사 하나 보고,

 

픽업아티스트 사이트에 가입을 우연히 하고 나서....

 

그냥저냥 흘러보냈습니다...

 

그리고 취업을 한 후,,,

 

서비스 업계에 취업을 하였는데요..

 

사람 상대하는 일이 만만치 않더라고요..

 

임기응변도 있어야 되고, 자신감은 당연히 전제조건이 되어 있어야 되고,

 

암튼 여러가지 갖춰야 될 게 많더라고요..

 

처음엔 스피치 학원을 등록했습니다..

 

물론 지금도 다니고 있고요..

 

하지만, 그것 말고도 부족한 점이 많다고 느낀 저는 다시 픽업아티스트 사이트에 들르게 되었는데,

 

우연찮게 IMFGLC 트레이너의 IMFGLC 실전 기초 이론 이라는 1월에 하는 강좌를 알게 되었습니다..

 

대학으로 따지면 개론/총론과 같은 개괄적인 강의를 하는 강좌였는데요..

 

괜찮았습니다..

 

물론 후회되는 게 하나 있습니다..

 

강의 도중, 스타일링 봐준다면서 한 명만 손 들면 봐주겠다고 했을 때,

 

괜한 눈치만 보다가 손 안 들었는데,,

 

손 들었을 걸 하는 후회가 밀려오더군요..ㅋㅋㅋ

 

암튼 지금 IMF 서적도 네 권이나 있고,

 

퇴근 후에 일정량 항상 정독하고 취침하고 있습니다..

 

아직 갈 길이 멀지만,,

 

책 내용이 너무 어려워서..-ㅁ-;;

 

1달에 한 번씩 제 월급 투자해서

 

강좌 하나씩 꼭 들을 예정입니다..

 

서비스 업계에 일하다 보니, 금/토/일 에 일을 하다보니 여러가지 제약 조건도 있고 하는데요..

 

제가 어떻게 보면 충동적으로 행동한 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들고,

합리적으로 대처했다는 생각도 들기도 하고,

잘 모르겠는데요..

 

보통 강좌가 금/토/일에 많이 있어서 심각하게 고민했습니다..

 

주 5일제 근무하는 회사로 이직을 할까라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래서 윗 분 이랑 상담신청하고, 얘기도 하고 그랬습니다..

 

제가 뭐 배우고 싶은 게 하나 있는데, 둘 중 하나를 포기하는 상황에서

 

하나를 택해야 한다면 이걸 택하고 싶다고..............

 

물론 구체적으로 어떤 걸 배우는지는 자세하게 말씀 안 드렸습니다..

 

그냥 커뮤니케이션 강좌를 듣는다고 얘기했지요..~ㅋㅋ

 

그러면서 하나의 안을 제시를 했는데요..

 

한 달에 한 번 금/토/일 중 하루 쉬는 대신에

월차를 없애는 방안으로

강좌를 듣고 싶다고 했습니다..

 

몇 몇 친구한테 이 얘기를 했더니 win-win전략이라고 하더군요...ㅋㅋㅋ

 

제 아이디어가 그리 나쁘진 않았나봅니다..

 

윗 분도 저의 두 가지 안

 

1. 일을 관두고 이직을 한다.

2. 월차를 없애는 대신, 주말/주일을 하루 쉬게 해준다(1달에 한 번씩)

 

이 두가지 안을 두고, 2번째 안을 선택해주셨습니다..

 

본격적으로,

 

강좌 듣고, 이론도 쌓고 그렇게 해서...

 

나중에 트레이닝도 한 번 제대로 받아보고 싶습니다..

 

20대의 마지막 29살에, 저는 변화를 꿈 꿉니다..

 

물 흘러가듯, 자연스러운 변화는 필요 없다고 생각합니다..

 

개혁적인 변화야 말로 저한테 뭔가 도움이 된다 생각했기에,

 

전 픽업을 택했습니다..

 

아직 모태솔로이긴 한데,

 

멋진 여자를 만나보는 것도 제 꿈입니다^^*

 

그러기 위해선

 

제가 먼저 변화해야 한다는 걸 알았습니다..

 

전 이번 2012년을 변화.도약의 해로 삼고 싶습니다^^v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덧글과 추천의 생활화,

상호간의 존중과 배려는 IMF/GLC인의 기본 자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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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뼈도AFC 2012.02.14 11:23
    안녕하세요^^ 노력 그리고 결과 후회하시지 않으실겁니다.^^ 꾸준하게 하시는 분이 되시길 바랄께요 같이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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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로하 2012.02.15 09:51
    꼭 이루실거라고 믿어 의심치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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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싹 2012.02.16 08:17
    멋지네요. 파이팅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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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우 2012.03.31 20:39
    완전 멋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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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부 2012.05.21 11:55
    멋있스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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