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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가입은 친구의 입소문으로 3달전에 했습니다.

 

전 이때까지 친구의 픽업,헌팅,여자와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솔직히 좋은 느낌보다는 부정적인 느낌이 많았습니다.

 

그렇지만 예전부터 저는 제자신이 못나지도 잘나지도 않은 사람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그래서인지 자신이 없는 사람이나 이런걸

 

하는걸로 치부하고 잘 귀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 여자와의 관계 그리고 저의 행실에 늘 문제점이 노출이 되었고 늘 좋은 결과

 

보다는 친구와의 사이가 애매해지고 여자까지 놓치는 상황이 오게되었네요...

 

단적인 예로 몇일전 친구들끼리 술한잔하면서 이런저런 애기를 하는 도중 친구의 연락이 왔습니다.

 

친구는 저보고 " 야 여기 남자한명이 부족하니까 와라 "저는 그말에 술집을 가게되었습니다.

 

역시나 가보니 친구 1명과 여자 2명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착석을한후 간단한 호구조사를 끝내고 술몇잔을 하면서 게임을

 

하게되었습니다. 그렇게 분위기가 무르익고 자연스럽게 섞어서 자리를 앉게 되었습니다. 

 

자리를 섞어앉고 게임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저는 옆에 여자와 스킨십 및 말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여자분도 저의 스킨십에

 

부담을 갖기보다는 재밌게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때부터 생기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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