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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수강일자]

2011.01.23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3 / 유학준비중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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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꾸벅(__)

후기가 많이 늦었죠 ㅎㅎㅎ

죄송합니다! (__ *)

그날 생각이 나네요... 가기전에 저 나름대로 엄청 준비했었는데...( 트레이너 분들한테 잘보이기 위해서? )

피부과가서 피부관리도 받고 목욕탕가서 2시간 때밀고 생전 처음 받아보는 눈썹 정리도 하고

머리 손질한다고 1시간30분 정도 거울에서 있었는데 ㅋㅋㅋ ( 땀과 폭설 덕으로 완전 떡졌죠... )

그리고 눈썹정리로 인한 눈썹주위 트러블... 컨설팅에 대한 부담감? 생각? 때문에 트러블...

("과연 내가 잘해낼수 있을까?", "날보고 웃지 않을까?", "다른 수강생들보다 내가 너무 꿀리면 어떻하지" 등등 )

그날 생긴 여드름만 10개 될텐데ㅠㅠ  컨설팅에 대한 부담감? ㅋㅋㅋ 웃기죠 그건 강의 하시는분이 받는건데~

이제 후기를 쓰겠습니다!

그리고 앞에 9 분께서 엄청 잘 적어주셨더라구요 전 글 재주가 없어서 잘 못써요

읽어주시는분들 많이 이해 해주세요~ ^^

제 8회 IMFGLC 강사 프리미엄 컨설팅

음... 과정은 "실망?아쉬움?" 이였지만 결과는 "최고" 였습니다

-시간약속

공지된 강의시간은 오후 1시

하지만 실제 강의 시작 시간은 오후 1시20분

IMFGLC 강사님과 IMFGLC 강사님이 조금 늦을꺼 같다고 사과 하셨고 IMFGLC 강사님도 오셔서 사과 하셨지만

전 좀 그랬었어요~ (따지는게 아니예요!)

제가 약속시간을 중요시 여기는것도 있지만 공지에 늦지말라고 강조 해놓으시고 늦으시니깐

조금 실망이였습니다

-이론시간과 실습시간

이론시간은 pm 1:20 ~ pm 9 총 7시간40분인 반면 실습(실전)시간은 pm 9:20 ~ pm 11:20 총 2시간이였습니다.

실습(실전)시간이 너무 작았어요

또, 테이블프로그램 시간도 작은거 같아요

10분 계셨는데 8분 밖에 못했고 개인지적시간을 더 늘렸으면 좋겠어요

더 자세히 까주셨으면 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 그 가죽자켓 왜 입었어? 날티나게 ㅡㅡ^!!!!!!!!!!!!

그것보단 블레이져를 입으면 더 좋을꺼 같다. (지적 + 답)

처음에는 많이 당황스럽고 부끄러워서 "아자차카타파하"도 모른다고 빨리 앉을려고 했는데

막상 다 까이고 앉으니깐 좀 아쉬웠어요 더 까줬으면 더 지적해줬으면...

그래야지 내가 더 많이 고칠텐데...하고요

- 와꾸(외모)에 대한 환상

이 사람들은 얼마나!!!! 도대체!!! 얼마나 잘생겼길래 여자들이 좋아죽지?

저정도 될려면 진짜 연애인급 되야겠다.

트레이너분들을 본뒤 제가 생각했던 와꾸에 대한 환상이 깨졌습니다. 실망으로 변했죠

하지만 강의를 듣는동안 트레이너분들과 같이 있는 시간동안 깨달았습니다

외모가 다가 아니구나 자신만의 색깔? 여유로움? 말투? 분위기? 눈빛? 목소리?등등 더 중요한게 많구나

라고 느꼈습니다.

-IMFGLC 강사님에게 아쉬웠어요~

IMFGLC 강사님 능력(픽업)을 한번 보고싶었는데... 못봐서 아쉬웠구요 

그리고 IMFGLC 강사님한테 1:1코칭및 피드백 못 받아서 아쉬웠어요

그렇다고 비쥬얼님이 1:1코칭및 피드백을 못해주신건 아닙니다.

10번 넘게 어프로치를 갔고 4개의 #-close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여자분이 평가 해주시는걸 2번 했었는데

비쥬얼님 코칭전에는 점수가 완전 메롱이였는데... 자신감 1점2점 목소리 1점0점 등등 최고 점수 2점

코칭후엔 최고점수가 4?5?점인가 그랬고 최하가 3점이였어요 - 10점 만점 -

많이 높아졌죠 비쥬얼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__ *)

-마지막으로...

이 얘기들을 쓸까말까 정말 고민많이 했었어요

다른분들은 긍정적으로 쓰셨는데(오해 하지마세요. 그렇다고 나쁜게 있는데 거짓으로 좋다고 쓰신게 아니라 만족했고 정말 좋았

으니깐 좋은얘기만 쓰신거예요 위 글은 제 주관적인 생각일 뿐이예요) 나만 너무 부정적으로 쓰는게 아닐까?

친해지고 싶은데 이렇게 쓰면 좀 그럴꺼 같아서요

근데 다르게 생각해보면 제 얕은 지적?마져 잘 보충?하시면 정말정말 최고의 명강의가 될꺼라고

생각 되서 이렇게 썼어요. (3시간에 걸쳐 정말 신중히 썼습니다.)

그리고 IMFGLC 강사님 강의 IMFGLC 강사님 강의 IMFGLC 강사님 강의 정말 명강의였어요

자기가 힘들게 얻은 노하우를 남에게 전수 해주고 가르쳐 준다는건 힘들죠...

세분의 강의 들은건 정말 행운이였던거 같아요!!!

그때 제대로 감사하다고 인사도 못드렸는데

죄송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__ ) 꾸벅

강의 듣고 정말 제가 많이 변했데요 주위사람들이요~

요즘 많이 듣는말이 " 너 많이 변했다 " 이말 입니다.

그리고 제 친구 3명이 IMF 회원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