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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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 3회 IMFGLC 강사세미나
[수강일자]
2011.01.30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30/공무원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4/0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눈팅만 하던 직장인으로써 세미나를 듣는게 첨엔 사치처럼 느껴졌죠.
30만원이라는 돈을 들여 들을만한 가치가 있는 세미나일까? 이런 고민들을 하며 호기심 반으로 신청해 보았습니다.
IMFGLC 강사세미나에서 접했던 이론은 그동안 눈팅을하며 접했던 픽업이론과 일맥 상통했습니다.
세미나를 통해 한가지 확 와닫은게 있다면, 그건 바로 상대에게 호소되는 매력이란 어떤것인가라는 겁니다.
저는 사실 이번 세미나에서 미스테리 컨텐츠의 Attraction 단계 중 "남자의 매력"에 관련된 기술적인 노하우를 배우고 싶어 참가했습니다. 하지만 세미나에서는 기술적인, 그리고 방법론적인 측면에서는 접근을 하지 않으시더군요. 그래서 세미나가 끝난후 IMFGLC 강사님에게 질문했습니다. Attraction 단계에서 어떻게 해야할까요?
그랬더니 이렇게 말씀하시더군요. "여자를 유혹하는 과정 모두가 매력을 발산하는 겁니다. 매력이란 단지 Attraction 단계에 국한된게 아니며 매력이 처음이자 마지막입니다."
별것 아닌 한마디지만 저는 느낀게 많습니다. 스타일부터 매력을 발산하는지 점검하게 되었고, 말투에서 매력이 느껴지는지, 눈빛 바디랭귀지 하나하나에 신경을 쓰게 되었죠.
하지만, 뭐니뭐니 IMFGLC 강사세미나의 정수는 바로 픽업 마인드의 정립이라는데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주 기본적인 거지만, AFC들은 인식하지 못하고 있는 "어떠한 자세와 마음가짐으로 픽업에 임해야 하는가?"에 대한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아주 기본적인 이론과 루틴이 있었지만, 어떻게 사용해야하는지 감을 못잡고 있었죠. 하지만 이번 세미나를 통해 100%는 아니지만, 어느정도는 감이 잡힌다고 하면 30만원이라는 돈이 아깝지 않은거겠죠?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PUA란 행동하는 사람이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앞으로 많은 노력을 하는 PUA가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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