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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the 8IMFGLC 강사 IMFGLC 강사's Premium consulting.

[수강일자]

2011/1/23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5 / 정보통신 엔지니어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3 / ^^;;;기억이/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우선 이런 강의를 듣게해준 IMFGLC 강사님 그리고 강의를 도와주신 여러 트레이너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전날 달림으로 인해 강의실에 조금 늦게 도착했습니다.

제가 IMFGLC 강사님의 강의를 신청하게 된 계기는 "픽업"에 중점을 둔것이 아닌"인간관계"에 중점을 두고 있기 때문입니다.

처음 시작한 IMFGLC 강사님의 강의 AFC시절때부터 자기의 과거를 회상하시면서 경험에 비추어 느낀점 또한 어떠한 게임의 과정

그리고 타이밍 등을 설명해주셧는데 그리고 무엇보다 제가 부족했던 "타이밍"이라는것에 대해 알것같았습니다 그 타이밍에 무엇을 해야하는지. 그리고 제가 부족했던 어트랙션단계에 대해 강하게 어필할수 있는 몇가지 루틴 그리고 어떻게 하면 그렇게 보일지

너무 감명깊은 강의 였습니다. 그리고 키스시의 손으로 해야할일... 의외로 깊게 써먹을수 있을것 같았습니다. 또한 AFC시절이 길었다는것을 알아서 그런지 강의에 대한 열의가 엄청나시더군요

약속대로 많이 괴롭혀 드릴께요...^^

그다음 이어진 IMFGLC 강사님의 강의 IMFGLC 강사님의 강의에서는 폰게임의 대한 저의 생각을 완전 바꿔버렸습니다.

생각하지도 못했던것 이었네요... 어프로치시해야할것 그리고 내자신이 흔들릴때 바로 잡을수 있는 마음가짐 전달하는 서브텍스트까지.... 그다음에 이어진 폰게임... 듣고나니 아쉬움이 남는군요 이때까지 떠나보낸 여인들이... 지금하면 잘할수 있을거같은데^^;;

마인드셋 또한 중요하다는것 진짜 다시한번 느끼고 갑니다...

IMFGLC 강사님의 강의나 IMFGLC 강사님의 강의를 듣고나서 트레이너분들을 보니까 알겠더군요... 흔들리지 않는 이유를...

그다음 이어진 IMFGLC 강사님의 강의 진짜 말 그대로 느껴지는게 많은 강의 였습니다 너무 긴 시간이지만 거기에 굴하지않고 처음부터 끝까지 말씀하시는 서브텍스트나 전달성 그리고 울림까지 일정하시다는걸보니 역시 선택하길 잘 했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만약 제가 픽업을 접하지 않았다면 알지못하면서 살아갈지도 모를 그것, 접하였기 때문에 궁금해하는 그것 명쾌해 해답해 주셧습니다. 개인적으로 자극이 엄청났습니다. 픽업에서 그칠것이아니라 대인관계에서도 얼마던지 먹힐듯한 그럴기술 그리고 절대 흔들리지 않을 이너게임, 정작 5시간을 운전해서 간 보람이 있었습니다.

강의를 듣고나서 HB들에게 연락할때마다 가슴에 뭔가 가득차있는것이 느껴집니다. 뭔지 모르지만 이상하게 뭔가가 잘 풀린다는 그느낌 뭔가가 될것같다는 그런 느낌 팍팍듭니다.

그리고 진행된 테이블 프로그램...

아... 대 박 이 었 습 니 다. 미소가 부족하다... 그리고 스타일이 별로다... 두가지로 압축되는데

진짜 놀라운거는 테이블프로그램에서 들었던 피드백을 HB에게도 듣는다는건 진짜 소름끼칠만큼 아찔한 순간이 아닐수 없습니다.

제가 왠만해선 잘 떨지 않는데... 완전 대박 떨리더군요 강사분들의 독설...아 지금생각해도 아찔합니다. 그렇지만 마음의 준비를 다 하고 있었기에... 무덤덤히 받아 들였죠...

대박인게 진짜 강사님들의 한 그말이 HB입에서 나왔을때는 아...뭐야 이거 소름이 확 끼쳤습니다.

진짜 강의를 듣고자하거나 희망하시는분들 그리고 자기가 뭔지 모르게 막히시는분들 그리고 변하고자 하시는분들

망설이지말고 들으세요 그냥 당신의 변화의 획을 그어 한순간 더 나아가는 자신의 모습 볼수 있습니다.

1년걸릴거 한달만에 이루기위해 금전적인 투자를 한다...라는말 뜻깊게 새겨듣습니다.

[픽업아티스트에 대한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대인관계에서 더 멋진 발전을 이루고 더 멋진 자기 관리가 확실한사람이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나는 내 자신의 인생과 연애의 조화를 이룬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