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
Impossible Mission Force
※ 주의사항
- 제목은 반드시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 : 강좌명"으로 통일해주시기 바랍니다.
ex.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수강후기 : IMF 공식 세미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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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2회 IMFGLC 강사 IMFGLC 커뮤니케이션
[수강일자]
12월 12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34/교육직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8회/ 3회?
[자세한 후기]
온라인과 책에서 얻을 수 없는 좀 더 디테일한 비법? 들을 기대하며 세미나에 참석했습니다.
한편으로는 실제로 트레이너 분들의 모습을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구요..
꽤나 긴장이 되었었는데.. 견습 트레이너 분들께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코디에 대한 칭찬도 해주셔서
편하게 자리할 수 있었습니다.
트레이너 분들이 많이 궁금했었는데 IMFGLC 강사님과 IMFGLC 강사님을 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했던 것 보다 외모는 평범하셨었습니다. 글을 보면 거의 톰크루즈와 같은 외모가 연상되었었던 것 같아요 ㅋㅋ
하지만 IMFGLC 강사님도 그렇고 IMFGLC 강사님도 그렇고 말을 하면 할수록 시간이 지날수록 카리스마와 자신감, 매력들이
나중에는 외모도 멋있어 보이게 만들었던 것 같습니다.
IMFGLC 커뮤니케이션 세미나의 주요 주제는 커뮤니케이션이었습니다.
사실 세미나 참석이 처음이라 그래도 픽업 전반에 관한 진행과 좀 더 실제적인 팁들을 얻을 수 있을거라 기대했는데
IMFGLC 커뮤니케이션 세미나는 커뮤니케이션과 LTR 부분을 좀 더 전문적으로 다루는 세미나 였습니다.
제가 주로 남자들을 많이 만나고 매우 남성적이고 과묵한 대화 스타일이라 여성과의 대화에 있어서 굉장히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그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실마리들을 많이 찾을 수 있었던 세미나 였습니다.
그리고 LTR 에 있어서도 만남을 오래 유지하기위한 중요한 팁을 얻을 수 있어서 유익했구요~
제가 픽업을 시작하는데 있어서 시작해야 할 실마리들을 찾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다른 트레이너 분들의 세미나와 책들을 가지고 나머지들을 채워나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번 세미나에서 새삼 느낀 것은 특별한 성취를 하는데에 지름길은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IMFGLC 강사 님이 강조했던 것이 GO FIELD 였던 것 같아요!
앞으로 온라인 상에서도 멘토의 역할을 해주시겠다고 하신 IMFGLC 강사님 유익하고 재밌는 강의 감사했습니다.
[인식의 변화] (ex. "내가 생각하는 픽업아티스트란..")
모르는 순정남보다 제대로된 PUA가 더 여성들을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픽업아티스트로서 앞으로의 각오] (ex. "~~~한 픽업아티스트가 되겠다.")
가슴 따뜻하고 매력있는 남자가 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