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타 강사 또는 강좌와 비교하는 내용은 제외해주시기 바랍니다.
[강좌명]
제 2회 IMFGLC 강사 세미나
[수강일자]
11/28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학생&파티플래너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 극히 적음
[후기]
안녕하십니까. IMFGLC 강사님의 세미나 이후 까페에도 가입이후 처음 글을 쓰게 되었네요.
일단 당일 세미나 후 집에 오자마자 누워서 잠들었는데 원치 않는 독감에 걸려
4일동안 비몽사몽에 천당과 지옥을 왔다갔다 시름시름 앓았네요.;;
이런 세미나의 후기는 작성한 적도 처음이고 제가 PUA 라는 개념이 아직 적은 편이라 그런지
이론적으로 장황하게 후기를 작성할 수도 없습니다만 당일 IMFGLC 강사님 세미나를 다녀온 느낌으로는
가장 큰 것 역시나 자기 자IMFGLC 이너 게임와 꾸준한 자기 관리를 꼽을 수 있겠네요.
또한 그 GAME 속 흐름 파악이나 몸에 베어있는 그런 내츄럴 한 판단으로 인한 PUA 님들의 포스는
저에게는 많은 준비를 하라는 하늘의 계시같았다는 ㅋㅋㅋ 물론 신년을 앞두고 열심히 준비하여
새해에는 나름 PUA 에 한걸음 더 다 가 갈수 있도록 해야겠습니다.
미칠듯한 독감때문 4일간 누워있었다가 병원에서는 신종플루 예방접종 맞으러 오라네요 ㅠㅠ
복습이 가장 중요한데 벌써부터 리셋 대려 합니다. 안대겠죠 ㅠㅠ 모두들 수고 하세요 ㅠㅠ
[앞으로의 각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