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좌명]
IMFGLC 종합 이론 컨텐츠
[수강일자]
11월28일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6 / *****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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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안녕하세요 눈꽃입니다.
일단은 세미너 준비를 많이 해주신 IMFGLC 강사님께 먼저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강의가 끝나고 나서 바로 실천에 행하러 필드에 나갈수 있었으나 그것보다 급한 시간에 미처 정리 하지 못한 것들을
머리속에서 끄집어내기 위해서 정리를 하다 보니 저도 모르게 새벽 4시까지 정리 하고 아침에 출근 하자 마자 이렇게
수강 후기를 남깁니다.
세미너 내용에서는 감탄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HB가 끌릴수 밖에 없는 게임을 만들고 그것을 빠르게 승부 짓는..
픽업의 정수가 녹아 들어 가있는 컨텐츠 였습니다.
-특히 이너게임 부분이 인상적이였습니다 ^^
지금 이글을 보면서 수강생님들께서는 절대 돈이 아깝지 않은 수강입니다. 275000원이라는 금액이 작지 않은 금액이지만
이 강의는 몇백만원을 호가 하는 가치가 있습니다. 다만, 이가치를 수용하는 수강생님들께서 얼마짜리로 만드냐가 중요한것이지요 저는 천만원어치를 얻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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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0일 수강후기 후 첨부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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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강 후기에 대해서 한가지만 더 말씀 드리겠습니다...
혹시라도 지금 이글을 보시면서 수강을 들을지 말지 고민하시는분들께 말씀 드립니다.
"트레이너들은 전부 키가 커서, 얼굴일 잘생겨서, 온몸이 근육이라서 전부 픽업을 잘하는거야.."
라고 생각 하시는분들 정말 진심으로 있을것 같습니다.
제가 봤을때는...정말 아닙니다..실제로 수강생들중에서는 트레이너들보다도 키크고 잘생기고 몸좋으신분들 많이 있었습니다. 아니 어떻게 보면 트레이너님들이 수강생들보다도 평범해 보였습니다.
저는 실제 수강하시는 분들과 트레이너 분들을 관찰 하였습니다. 말을 걸지 않아도 비언어적이라는 요소가 있습니다.그게 아니더라도 다른사람들과 말을 하고 있는 상황을 관찰하여서라도요
그 결과 트레이너들은 각자의 색깔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것도 원색계열에..
하지만 수강생들(안그러신분들도 있지만)은 거의 대부분 색깔이 제가 느끼기에 회색 또는 흰색에 가까웠습니다. 물론 제가 느끼기에는 그렇지만요..
그리고 강의가 끝난 후에 나간후에는..모두가 지치고 힘들고 피곤하다..그 느낌이 아니였습니다..
모두들 굶주린 맹수의 눈빛이였지요.
-----갑작스레 추가 한점 죄송합니다. 하지만 제가 느낌점을 제대로 다른 사람들에게 표현 하지 못한것 같아 더 적어 봅니다.
[앞으로의 각오]
수강을 듣고 똑같이 따라 하는것이 아니라 발전 하는 눈꽃이 되겠습니다.
눈꽃님안녕하세요^^
식사는하셨습니까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