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연애상담/친구만들기/패션/스타일/데이트코스
수강후기(Postscript of lec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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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명]
제이슨 본 & IMFGLC 트레이너 IMFGLC 기초 실전 워크숍
[수강일자]
3/25
[나이/직업or종사하는분야]
20/학생
[지금까지의 LTR/ONS 횟수]
간간히 여자친구 조금 있었던 정도/0
[자세한 후기] ※ 관련 사진이나 동영상을 첨부하시면 더욱 좋습니다.
후기를 작성하기에 앞서서 사실 고민을 조금 했습니다.
강의를 듣자마자 이렇게 후기를 올리는 것이 나은가 아니면 나 자신이 상당한 결과물을 낼 수 있는 실력이고 지금보다 발전이 된 모습이 되었다고 생각될 때 후기를 올리는 것이 맞는가.
결과적으로 제가 내리게 된 결론은, 조금이라도 나 같았던 사람들이 더 빨리 마음을 정하고 실력있는 트레이너분들에게 코칭을 받을 수 있었으면 하는 마음에서, '후기를 먼저 작성해서 올리자' 였습니다.
제가 처음 imf를 접하게된 것은 작년 10월 경 이었습니다. 친한 친구의 권유로 가입하게 되었고 시간 날때 가끔씩 들어와서 마스터 트레이너나 시니어 트레이너 분들 필레를 읽어보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가끔 주말에 친구들과 같이 로드를 뛴답시고 홍대나 강남을 배회 한적도 있었습니다. 열심히 돌아다녔지만 막상, 괜찬은 HB 를 보아도 aa 때문에 어프로치 하지 못하거나 부채신공을 받는 일이 다반사였고 결국은 친구들과 술한잔 하고 찜질방에서 자는 굉장히 금전적으로나 시간적으로나 비효율적이고 소모적인 로드 였던 것 같습니다. 결국 이러한 무의미한 경험들이 생기면서 트레이너분들의 필레를 읽게 되자 든 생각은 '이 내용들이 전부 진짜 맞나?' , '소설 같네 ㅋㅋㅋㅋ' 내지는 '트레이너들은 다 연예인 급으로 생겼을꺼야' 였습니다. 이렇게 가끔 눈팅만을 하면서 시간을 보내고 항상 필레들에 대한 의구심을 가지고 시간을 보내다가 친구의 지속적인 설득으로 인해서 IMFGLC 강사님의 2회 폰게임 세미나를 얼마전에 듣게 되었습니다.
<생각의 전환>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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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드렸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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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힘든 일정을 따라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더 멋진 모습 보길 기대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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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제가 IMFGLC 트레이너 님께 감사하죠 ^^ 많은 것을 주셔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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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셨습니다 ^^
rheapete님 이대에서 있었던 일은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군요 ㅎ
앞으로도 더 발전된 실력과 의미있는 만남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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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제이슨 본님의 코칭 덕분이죠 ㅋ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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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 덧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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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이 오프너는 적당히 취한 상태로 술집에서 응용해보겠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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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 오프너.. 상당히 궁금하군요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