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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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1월에 픽업을 접했으니 픽업 경험은 2년이넘어가는거같다.하지만 막상 어프로치의 경험은 10번이 안넘는거같다
생애 첫 어프로치가 기억이 가장남는다...
"저...저 ...저기요. 연락처좀주세요.."
바디랭귀지는 커녕 말을 더듬는 수준의 어프로치 바로 부채신공을 당했었다.
아마 그때의 HB의점수는 7점정도였던거같다.
그때부터 어프로치 강좌또는 부트캠프종류를 듣고말꺼라고 다짐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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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론
RPGT를 신청하기까지 많은고민을했다. 정말 될까 ? 타 싸이트나 다른 부트캠프종류의 가격보다 훨씬저렴한
10만원대의 워크숍 비용..워크숍의 질이 좋지가않아 가격이싼건가, 수많은 고민을 한 상태에서 11기를 지원을했다.
그렇게 신청을하고 당일이 오기를 고대했다.하지만 변수가생겼다
회사에서 급한일로 인하여 토요일에 출근을 하라고한다.(아 쒜더
staR님은 확실히 이제 PUA의 모습이 보이네요.
4명 After - 3명 F, 1명 LTR.. 결국 100%?!
수고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