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프리토킹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1.12.21~12.2.22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치어스입니다. 두달동안의 프리토킹강좌가 끝이 나고 잠깐의 휴지기를 거친후 다시 새롭게 태어나고 있습니다. 에르메스님 강의 카페에 그동안 제가 작성했던 수강후기들, 중간평가를 읽어 보니 참 기억이 새록새록 합니다. 에르메스님과 함께한 두달을 잊을수 없을것 같네요 그 추억을 생각하며 일기식으로 작성해보았습니다. 그럼 시작하겠습니다. Intro 프리토킹을 수강할 시점인 12월 중순..... 이때 나는 참 지쳐있었다. 내 삶의 방향성과 불확실한 미래를 생각하면서 나이 답지 않은 고민들 속에 자신을 계산하며 그 사이에 픽업이라는 것의 의미를 끝없이 찾고 있었다. - 거창하게 말했지만 단순하게 말하면 픽업을 계속해야하는지에 대한 고민이다. -,.- 내가 이러한 생각을 하기된 계기는 나름 그전에 세미나를 들어 강력한 무기를 가지게 되었다고 으시대며, 그전에 들었던 세미나들로 내가 채워야 할 부분을 생각하지 않고 교안에 나온 글자 자체만으로만 해석하고 그대로만을 행하며 그게 픽업이랍시고 믿어온 무지한 나 자신때문이리라.... 이러한 상황에서 당연히 내가 만족할만한 변화라는 것은 있을수 없었다. 지금 시점에 생각해보면 단순히 짧은 시간만에 끌어 올릴만한 나의 능력이 아니었는데... 그 변화라는 것이 처절한 노력끝에 오는 것임을... 그저 망각하고 싶었던 것이었다. 단지 단기간 변화할수 없는 자신에게 실망하여 픽업이 없이도 행복할수 있다고 자위하는 꼴사나운 모습이라고 할까? 어쨋든 단순히 변화를 바라지만 변화를 할수 없는 그런 의지조차 없는 놈이었던 것 같다. 그냥 단순히 나에게 영감을 전해줄... 스스로 변화할 용기가 없으니 나에게 신선한 자극을 줄 어떠한 사람에게 기대고 싶었으리라. 한마디로 방황기였다. 지금에 빌어서 그때를 이렇게 돌아보며 반성할수 있었지만 그 당시에 나는 극단적인 선택의 기로에 있었다. 항상 픽업만을 행할수 없는 사람이고 내 인생의 꿈을 위해서도 중요한 시점으로서 픽업을 통해 내가 목표로 지향하는 것을 원하는 시점까지 이루지 못한다면... 모든것을 부정하며 픽업이라는 이름을 머리속에 지워가려는 심산이었다. 그만큼 나에게 변화는 절실했다. 그렇게 IMF를 눈팅하던 와중에 평소 즐겨보던 에르메스님의 게시판에 프리토킹에 관한 글이 올라왔다... 처음으로 트레이너분께 쪽지를 보내 알아보고 싶은 관심이 생겼다. 처음엔 감각적 대화와 필레에 있는 편안하고 부드럽게 리드하는 모습에서 관심을 가지게 되었지만.. 정작 어떻게 이렇게 확신하며 용기를 낼수 있었는지는 잘 모르겠다. 에르메스님께도 모자라 먼저 수강중이셨던 알없는 안경님께도 쪽지를 보내보았다. 그때 진심어린 알없는 안경님의 조언에 이내 확신을 가질수 있게되었다. (진심으로 고맙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 그후 에르메스님과의 통화 "지금 수강생을 비공식적으로 받고 있지만... 제대로 열심히 할 생각이 없으시다면... 저는 받을 생각이없습니다." - "... 하겠습니다. 변화하고 싶습니다." - "그럼 저와 약속해주세요." - "네 약속하겠습니다. 열심히하겠습니다." 이렇게 나와 에르메스님과의 인연은 시작되었다. Free talking의 시작 처음 고속터미널에서 에르메스님과 만남을 가지게 되었다. 첫 수업 겸 첫 대면이었다. 솔직히 트레이너를 1:1로 이렇게 보는건 처음이었고 떨리는 마음이었다.그 전날부터 그분의 모습은 어떨까? 어떠한 이미지일까? 라는 생각을 떨칠수 없었던 것 같다. 솔직히 그때는 어떻게 이런 이미지를 떠올렸는지 알수없지만 날카롭고 엘리트 사원 같은 느낌의 이미지라고 생각했던것 같다. 하지만 첫 대면했을때 나의 생각은 완전히 어긋났다. 부드러운 미소를 가지고 계셨으며 편안한 눈빛으로 나 스스로 만나기전 불안했던 마음을 쉽게 떨칠수 있게해주셨고 편하게 리드해주셨다. 그 덕분에 나를 제대로 오픈할수 있었던것 같다. 일대일 강의이므로 나 자신을 솔직하게 오픈하는게 좋다고 생각했다. 그래야 제대로 진단(?)을 내려 맞춤형으로 강의를 이끌어 주실테니까.. ※맞춤형강의! 이게 일대일 강의의 강점이라고 생각한다. 그리고 에르메스님이 처음본날 하셨던 말.. '저와는 만나는 시점부터 모든것이 강의 일부입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잘 이해가 안되었던 부분이었다. 그렇게 첫 강의는 진행되었고 첫 수업후 첫 과제... 강의를 듣고 난후 나는 그영감을 가지고 과제를 열심히 행하는 것이 나의 임무였다. 솔직히 처음엔 불안했다. 첫만남에 4시간이 넘는 강의를 들었지만.. 이대로도 좋은것인가.. 4시간이 넘는 강의에서 이정도 과제만을 행하는 것이 나의 변화를 이끌수 있을 것인가.. 그래도 믿는 수 밖에 없었다.. (이미 돈은 냈으니 -,.- 는 조크고 이미 내가 믿고 맡기기로 마음 먹은 일이니 말이다.) ※강의소개글에는 1시간 반~2시간으로 표기되어있지만,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수강생이 만족할만큼 얻어갈수 있도록 열성적으로 지도해주십니다. 실제로 9회 강의중에 2시간을 훌쩍넘긴 강의들이 과반수는 되는 것같습니다. 실제로 열심히 써먹었다. HB뿐만 아니라 소셜내 여자사람들, 친구, 엄마,아빠에게도 첫 강의후에 변화를 느낄만한 표면적인 결과는 없었으나, 어느정도 자신감있고 부드럽게 나의 의사를 표현할수 있게 되었다고 느꼈다. 하지만 회차를 거듭해갈수록 처음 '이정도 과제만을....' 이라고 생각했던 나의 생각은 뒤집어졌다. '이 걸 일주일만에 연습해서 숙달하라고? 아 너무 연습할 시간이 부족해' 라며 버거워했던 기억이 난다. 난 이때 하루종일 머리속에 프리토킹만을 생각할 시점이었다. 그래도 나의 열성에 대한 결과물이 조금씩 나타나기 시작했는지 갈수록 프리토킹에 관한 이해도도 높아지고, 에르메스님과의 상황극에서도 발군의 실력을 조금씩 드러내고 있었다. 하지만... 정작 중요한 에프터를 할 수가 없었다. 연습은 주로 소셜내의 여자사람들 그리고 다른 주위사람들에게까지 가리지 않고 사용하였지만, 이렇게 연습하면 느낌이 그렇게까지 안산다고나 할까? 그리고 정작 내가 얻고자하고 싶은 결과물인 Approach를 통해 알게된 HB에게 여태까지 배운 프리토킹 연습조차도 못해 실패를 하더라도 받고 싶은 피드백 또한 얻지 못하고 있었다. 이러한 고민을 강의중에 에르메스님께 털어놓으니 프리토킹을 통한 에프터 잡기 방법도 구체적으로 알려주시고, '강의 끝나고 같이 어프로치 좀 하다가 가요^^' 라고까지 말씀해주셨다 그렇게 그날은 저녁까지 에르메스님과 어프로치를 하며 고속터미널내 센트럴시티를 해맸던 것같다. 어프로치 또한 열성적으로 피드백해주셨으며, 덕분에 소정의 결과물을 얻어갈수 있었다. 나의 프리토킹을 통한 열망과 에르메스님의 열성적인 강의에 대한 정성이 통해서 일까? 드디어 에프터를 잡을 수 있게 되었다. 에프터는 에르메스님이 강의 때 해주신 프리토킹 플로우를 통해 내가 잡는게 아니라 당연히 되는 듯한 느낌이었다. 이때가 4회차가 지난 시점이었던 걸로 기억한다. 물론 에프터는 말아먹다 못해 갖다버린 정도였다. 하지만.. 첫 에프터라고 스스로 위로하며 '에르메스님이 피드백해줄테니까 말아먹어도 상관없어' 라는 이너게임으로 다음 에프터까지 임할수 있었다. 확실히 에프터에서 사용을 하니 느낌도 잘살고 실력도 계속해서 성장하는 모습이 내 눈에도 확실히 그려졌다. 그렇게 5회차 부터는 제대로된 피드백을 받으며, 일취월장한 실력에 에르메스님도 칭찬을 해주시며 '이제야 입을 뻐끔뻐끔할줄 아시네요' (-,.-) 라며 말씀해주셨다. * 실제로 이후 가졌던 에프터에서는 HB에게서 '오빠는 사람을 편하게 하는 재주가 있는 것 같아요' 라는 출력도 받았습니다. 그 이후 강의 부터가 진짜 였다고 생각한다. 에프터를 통해 감을 충분히 상승시킨뒤로 이야기하는 것이 많이 편해졌으며 강의때는 오히려 처음보다 에르메스님과 하는 상황극.. 그리고 말 한마디한마디에 감탄하며 에르메스님의 픽업적인 이해도와 깊이는 어느정도일까 라는 생각까지 했던것 같다. 하지만 이후 여러 일도 겹치고, 상태도 좋지 않아 프리토킹 막판에는 제대로된 에프터 게임을 하지 못해서 에프터에 대한 피드백은 받지 못했습니다. 정말 제대로 마음먹고 피드백할 내용을 제대로 가지고 가서 강의를 받았으면 더 좋았을것 이라는 생각도 해보았지만 그렇지 않더라고 항상 프리토킹 이외의 질문에도 성심성의껏 답해주시고 열성적으로 강의를 준비해주시는 에르메스님 덕분에 만족할만한 강의 결과를 항상 얻어갔던 것 같네요 무엇보다 에르메스님과의 상황극이 정말 강력한 힘이 됩니다. ※에르메스님은 HB에 입장에서 그대로 생각해주시며 상황극을 해주시며 상황별로 정확한 예시를 제시해주시기 때문에 그 상황극을 통한 영감과 느낌은 정말 강력한 파괴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무엇보다 상황극을 통해서 단순히 멘트가 아닌 상황별로 에르메스님의 바이브, 표정, 바디랭귀지 가 그대로 드러내기때문에 모든것을 가져가실수 있으므로 이해도가 훨씬 좋아지게 됩니다. 지난 에르메스님과 함께한 9주의 시간을 잊을수 없을 것 같네요 저 또한 최선을 다했고, 에르메스님도 수강생들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셔서 너무도 감사했습니다. 이제 저는 겨우 변화의 시작을 맛보았습니다. 앞으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쭉쭉 뻗어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물론 막힐때가 더 많겠지만... 프리토킹을 통해 강력한 무기를 얻게 된것에 대한 자신감과 스스로 할 수 있다는 믿음을 얻게 되었으므로 좌절하지 않고 더 나아갈수 있을것 같습니다. 위 수강후기에 없는 프리토킹 그 이후는 좋은 필레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이후 프리토킹 강의에 대한 강점을 제 나름 분석해보았습니다. 1. 자신만의 스타일로 재해석이 되어서 좋습니다. 프리토킹은 지금 현재있는 틀에 잡힌 형식에 있는 미드게임 방식이 아닌 프리토킹 그 의미 그대로 자유롭게 그때그때마다 상황별로 다양한 주제로서 진행이됩니다. 최근 에르메스님 필레를 보면 무슨말을 했는지 잘 생각나지 않는다는 글이 있던데 저는 3000% 공감이 되더군요. 실제로 에프터때 무슨말을 했는지 제대로 기억이 나질 않습니다. 그 정도로 HB와 대화는 편하고 자유로며 많은 생각을 하지 않고 그저 프리토킹의 느낌과 플로우를 통해서 결과를 이끌어냅니다. 그리고 이러한 틀에 박힌 형식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강력한 컨텐츠와 결합시키기도 쉽다고 생각합니다. 2. 9주동안 에프터 맘껏 하시고 1:1에프터의 달인이 되실분들... ^^ 정말 여러분이 열심히 하시는 만큼 변화를 얻어 가실수 있습니다. 에프터를 통한 변수들, 상황대처, 리드하는법 세세한 부분까지 제대로 피드백을 해주시기 때문에 9주동안 에프터질리도록 하시고 피드백 받아가시면 왠만한 1:1에프터에서는 원하는 성과를 제대로 얻어 가실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3. 정말 변화에 절실하신 분들.. 9주동안 함께하면서 저 또한 열심히 하려고 노력했지만 그 원동력에는 에르메스님의 열성도 정말 컸습니다. 제가 에프터에 어려움을 겪고 있을시에 손수 어프로치도 같이 봐주시면서 어프로치 피드백도 성심성의껏 해주셔서 에프터 잡기에 도움을 주시고 강의가 끝나고도 한주동안 중간중간 카톡과 전화를 통해서 연락주셔서 진행상황이라던지 잠깐의 피드백도 잊지 않으셨습니다. 정말 변화할수 있습니다. 그것도 타의적인 변화를 스스로를 통한 변화를 느낄것 입니다. 제가 그랬으니까요. ^^ ※ 에르메스님의 강의 자료 카페가 있습니다. ^^ 수강생들끼리 자료 공유도 하고 질문사항이라던지 필드레포트를 통해 에르메스님께 피드백까지 받는 공간입니다. 수강생끼리만 공유하고 싶지만.. 프리토킹이나 에르메스님의 다른 강의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번 오셔서 보고 가도 좋을 것 같네요 ^^ 혹시 도움이 될까해서 올려봅니다. http://cafe.naver.com/hermesj - 관련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시기 바랍니다. (※ 참고 : 직접 촬영/제작하신 사진 또는 동영상을 첨부해주실 경우, 추첨을 통해 선물을 드립니다!) - 가장 유익했던 점 또는 IMF/GLC를 접한 후 가장 큰 삶의 변화는 무엇입니까? -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누고픈 가치는 무엇입니까? - 마지막으로, 사람들에게 전하는 말씀과 앞으로의 각오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 이의제기, 건의사항 등은 http://imfglc.org/Intro_Home (IMFGLC Intro, 통합고객센터) 또는 bestpua@imfglc.org (IMFGLC 대표, 이단헌트) 를 통해 접수해주시면 익명성이 보장됩니다. ※ 위에서 작성하신 후기를 다음 주소에도 그대로 복사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네이버 업체정보 : http://map.naver.com/local/siteview.nhn?code=20111782#review - IMF/GLC 서적전문몰 : http://www.imflife.com/board/board.html?code=bestpua_board7&page=1&s_id=&stext=&ssubject=&shname=&scontent=&sbrand=&datekey= - IMF/GLC 강의전문몰 : http://imfshop.cafe24.com/front/php/b/board_list.php?board_no=4 ※ 태그달기에 "픽업아티스트,데이트코치,연애,뷰티,패션,여행,라이프스타일,자기계발"을 반드시 기입해주시기 바라며, 공개설정은 반드시 "전체공개"로 설정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렇지 않을 경우, 등업이 이루어지지 않으실 수 있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