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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2.24 18:20

ABM(Absolute Bodylanguage Management) 2기 수강후기

3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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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을 올바르게 수정하셨습니까?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상품 또는 강좌는 무엇입니까?

 

 

 ABM 2기

 

 

- 구입하신(또는 수강하신) 날짜는 언제입니까?

 

 12/15

 

 

 

- 나이/성별/직업(또는 종사하는 분야)/거주지가 어떻게 되십니까?

 

 

 20/남자/대학생

 

 

- 간단한 자기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매력적이지 않은 그러나 변화를 꿈꾸고있는 남자

 

 

 

- IMF/GLC를 접하기 전, 자신의 매력/라이프스타일에 대한 설명을 부탁드립니다.

 

 

 

 

 

- 변화과정을 비롯한, 자세한 리뷰(후기)를 적어주시기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Melo's Absolute Bodylanguage Management 2기 수강생 3D입니다.

 

수강한지 2달이나 훌쩍 지나고 이제와서 수강후기를 적게 되어 멜로님께 정말 죄송하단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습니다.

 

강좌를 수강하고나서 시간이 지나고나서야 갑자기 이해되는 부분들도 있었고, 무언가 성과를 내고나서 자랑스럽게

 

수강후기를 쓰고싶다는 욕심때문에 수강후기를 미루고 미루다보니 어느세 2달이란 시간이 지나버렸네요.

 

(그렇다고 이렇다 할 성과는 없네요ㅠㅠ)

 

하지만 강의를 위해 수고하신 멜로님께 죄송한 마음에 늦게나마 수강후기를 올립니다.


 

 

 

처음 제가 ABM을 수강하기전에 참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우선 제가 픽업을 배우고 난 후 처음으로 수강하게 되는 강좌이기에

결정에 있어서 신중을 기하고 싶었고, 이왕 돈내고 배우는거, 돈 낸만큼 많은것을 얻어가고 싶었거든요.

 

제가 ABM을 수강하기로 마음먹은 이유는


첫째, 비언어적 요소의 중요성입니다.

 

흔히들 말하는 느낌있는 남자, 매력있는 남자. 그냥 보기만 해도 아우라가 느껴지는 사람들.

이사람들이 과연 잘생기거나 몸이 좋아서, 키가 커서일까요?

 

그렇다면 잘생겼다, 몸이좋다, 키가 크다라고 하지 느낌있다고 말하진 않습니다.

느낌있는(=매력적인)남자가 되기 위해서 필요한것이 바로 비언어적 요소입니다.

 

 

로드에 나가 어프로치시를 한다고 할 때, 트레이너분들의 필레에 있는 루틴을 똑같이 써봅시다.

그러나 #-close가 되진 않습니다. 왜일까요?

루틴을 똑같이 그대로 사용했기에 언어적요소는 같습니다. 차이는 바로 비언어적 요소라고 할 수 있습니다.

똑같은 말을 해도 전달하는 방식이, 느낌 자체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비언어적요소의 중요성은 제가 굳이 말하지 않아도 모두들 생각하는것 뿐만 아니라 느끼고 계실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나 중요한 것이 바로 비언어적 요소인데, 이것을 글로써 전달하는 것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직접 보고 느껴야합니다. 글로 보고 따라하는것이 아니라 직접 보고 그것을 느끼고 체화해야 한다고 생각했기에

ABM은 시기가 언제가 되었든 한번 꼭 들어봐야 하는 강좌 라고 생각해서 듣게되었습니다.

 

 

두번째로는, 멜로님의 스타일 - 매력적인 착한남자 - 입니다.

 

저는 착하다는 출력을 많이 받습니다. 최근에 돛단배라는 어플에서 카톡으로 바운스하고 폰게임하던 도중

얼굴한번 보지도, 만나보지도 못했건만 '오빠는 참 착한것같아' 라는 출력을 받았습니다.

(절대절대 착해보이려고 한것도 아니고 걱정해준다거나 등등의 착한짓 한번도 하지 않았습니다.

참 황당할 노릇이죠. 오히려 착한모습을 버리기 위해 엄청난 노력을 했건만 나오는 출력이라고는 착하다 라니....

 

 

소셜내에서도 착하고 순하고, 조용한 이미지입니다. 딱히 그런 이미지를 쌓은것이 아니라 버리려고 시도를 해봐도 결국 그렇게 됩니다.

'착한남자', 이게 저의 버릴 수 없는 천성입니다.

그래서 버리기보다는 이것을 계발해서 매력적으로 보이게 노력하자는 결론을 내렸습니다.
때문에 멜로님의 매력적인 착한남자 스타일이 제게는 너무 끌릴 수 밖에 없었습니다.

언젠가 한번 기회가 된다면 멜로님의 게임플레이를 꼭 보고싶네요ㅎ

 

 

이런 마음으로 ABM을 수강하게 되었는데, 듣고나서 평가를 딱 두줄로 요약하자면

 

-양념치킨의 양념소스

-가져가고 싶은만큼 가져갈 수 있는 강좌

 

라고 할 수 잇는것 같네요.

 

 

 

-앙념치킨의 양념소스-

 

 

저는 치킨을 매우 좋아합니다. 특히 양념치킨을 주로 먹지요.

 

후라이드치킨을 전혀 먹지 않는것은 아니지만 매콤하고 달짝지근한 양념을 버무린 양념치킨을 너무너무 좋아합니다.

 

아, 제가 양념치킨을 좋아한다가 중요한게 아니죠.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바디랭기지가 메인은 아니라는 의미입니다.

 

(제 개인적인 주관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바랍니다.)

 

양념치킨에 비유하자면 컨텐츠는 치킨에, ABM은 양념에 비유하고 싶습니다.

 

후라이드치킨을 먹으면 맛은 있지만 뭔가 밋밋하고 살짝 부족하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이때 ABM이라는 양념을 버무려 엄청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여 양념치킨이 탄생하게 되는 것이죠.

 

컨텐츠가 없다면 ABM은 소용이 없다 라고 말하고 싶은것이 아닙니다.

 

(ABM 수강 후 제 자신이 많이 변화하고 나아졌다고 느끼고있으며 주변에서도 달라졌다고 얘기를 듣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것은 바로 시너지 효과입니다.

 

제가 컨텐츠 강좌까지 수강한것은 아니라 이렇다 저렇다 라고 말씀드릴 입장은 아니지만

 

듣고 난 후 드는 생각이, 컨텐츠 강좌까지 듣고 이 바디랭귀지를 컨텐츠와 같이 사용한다면

 

엄청난 시너지 효과가 발휘할 수 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가 제대로 전달될지 모르겠네요ㅠㅠ 제 전달력의 한계입니다.

 

 

'나는 양념치킨을 싫어한다! 오리지날 후라이드가 최고다!!!' 라고 말씀하시면 제가 딱히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양념치킨vs후라이드 누가 더 맛있는가'라는 대결을 펼치려는 것이 아니라 제가 전달하고자 하는 바를 이해해 주셨으면 하네요ㅎ

 

 

 

*시너지효과란?

상승효과()라고 번역된다. 즉, '1+1'이 2 이상의 효과를 낼 경우를 가IMFGLC 강사는 말. 

 

 

 

 

 

 

-가져가고 싶은만큼 가져갈 수 있는 강좌-

 

멜로님의 강좌를 수강하고 '최고의 바디랭기지를 배웠어' 라고만 하신다면,  안타까운 마음을 전할 수 밖에 없을 것 같군요.

 

바디랭기지 특성화 강좌가 맞긴 맞습니다만, ABM을 통해서 바디랭기지만을 배우는것이 아니라 그 이상을 배워가시길 바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멜로님도 언급하셨지만 단단히 준비를 해가셔야 합니다.

 

저는 강좌를 듣기 여러가지 걱정고민이 참 많았습니다.

 

나의 첫인상이 어떠한지, 어떤 이미지를 구축하여야 하는지, 롤모델은 어떤식으로 설정하는지

 

내가 지향해야할 픽업스타일은 어떤 스타일인가 등등등

 

바디랭기지에 관한것뿐만 아니라 제가 평소 궁금해하고 어려워했던 것들을 풀 수 있던 좋은 기회였던것 같습니다.

 

 


-그 외-

 

올바른 아이컨택 - 전 지금까지 장애인이었습니다....

 

1가지 핵심과 6가지 비밀 - 당연한거 아니야? 라고 생각하지만서도 당연하기 때문에 진리인 핵심과 6가지 비밀들

 

바디랭기지와 이너게임의 상관관계 - 처음에 왜 유료컨텐츠인지 이해가 가지 않았고 무슨소리인지도 몰랐지만,

                                                  지금에 와서야 크게 깨달음이와 매우매우 도움이 된 컨텐츠

 

바디랭기지 읽는법 - 아직도 미숙합니다. 힘드네요ㅠ

 

교안 - 멜로님께서 후에 보내주시는 교안, 정말정말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또한 다양한 영상자료들을 통해 바디랭기지에 대해 알려주셔서 정말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실은 수강후기 마지막에 강좌홍보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홍보글 동시에 거의 마감 직전이라 굳이 그럴 필요성을 못느끼네요.

 

나중에라도 꼭 한번 들어보시길 권합니다. (컨텐츠가 보완

  • ?
    KIRA 2012.02.25 09:53
    ABM은 양념치킨의 양념ㅋ 적절한 비유라는 생각이 드네요.
  • ?
    멜로 2012.02.28 15:53
    3D님 수강후기 잘 읽어보았습니다.

    양념치킨의 양념이라는 문구가 와닿네요.

    제가 강의 마지막에 말씀드렸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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