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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Impossible Mission For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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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에 같이 일하면서 친하게 지내다 술한잔하면서 약간 충동적으로...전 의도성이 다분;;하게
hb와 f-close를 했는데 그 이후 ltr로 만들기 위해 진행을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 글 올렸던 사람인데요
몇몇분 댓글 감사히 받았습니다.
근데 오늘 이 hb랑 영화보러 가자고 하니까 자기한테 관심있냐고 하면서 자기를 친구 이상으로 생각하지 말라고 하더라구요
거참 기분 머같더군요 ㅡ.ㅡ; 그래서 좀 니디하게 군거 같아요 넌 친구랑 자기도 하냐고 하니까
그러진 않지만 본인이 분명 말하지 않았냐고 그 날만 하는거라고 몇번 말했었다고 하네요 ㅡ.ㅡ;;전 기억에 없지만;;
울컥해서 난 같이 자면 좀 더 호감을 가지게 된다라고 했네요 흠...프레임을 살짝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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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과가 어떻게 되었나요? 궁금하네요 ㅋ 전 그냥 프레임에서 좀 밀린상태로 내비두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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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거의 쫑낫어요 애프터 잡아서 F 클 한번더하고 폰게임 하는데 짜증나서 못해먹겠더군요 끝난걸로~ 라고 말하고 안하는중 답장은 ㅋㅋㅋㅋㅋㅋㅋㅋ 라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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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흘러 가도록 낳두세요^^
그게 상책이예요..
그러면 알아서 여자쪽에서 프레임을 져주거나, 아님 쫑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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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는 프레임에서 4:6정도로 제가 밀렸네요 그래서 일단 그냥 물흘러가도록 놔둘려구요ㅋ 여잔 많으니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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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생각 이예요.. 화이팅
두번째 만남에 f-클 했거든요 그후로 저도 ltr 만들려고 노력하는데 노력 하면 할수록 니디 해지고 ...
HB 반응은 계속 냉담하고 .. 내가 폰게임만 잘했어도 !! 라이님이 제폰게임 좀 대신해줬으면 한다는 ..
애프터는 잡아 놨습니다만 어떻게 해야될지 미치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