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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올해 복학을 하면서 대학교 같은반에 좋아하는 여자애가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별관심이 없었던 아이였는데 예기를 하다보니 정말 괜찮은 아이라고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간간히 카톡도하고 시험기간때 자연스럽게 밥도 먹었구요. 아무래도 대학교 같은반이다보니

 

조심스러워지고 하게 되더라구요. 잠을 청하기전에 '아.. 내가 외로워서 이러는건지 정말 그아이를 좋아해서 이러는건지'

 

정말로 구분이 안되서 다음날 학교가서 얼굴보고 예기해보면서 내감정이 둘중에 어떤게 맞는건지 확인해보고 싶었습니다.

 

다음날 운이 좋게도 학교가는도중에 제가 좋아하는 아이의 친구가 생일 이여서 다같이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밥을먹기전에 그아이와 예기를 하다보니 외로워서 드는 감정이 아닌 정말로 제가 좋아해서 드는 감정이라고 확신할수 있엇습니다.

 

그래서 그날 학교 끈나고 데이트약속을 잡을 생각을 하고 밥을 먹고 있었는데..

 

제가 좋아하던 여자의 친구가 '아! 맞다 너 할예기 있다며 지금 예기해' 이런식으로 제가 좋아하는 여자아이한테 예기하더군요. 

 

그예기를 들어보니 얼마전에 남자친구가 생겼다는 이야기였습니다.

 

그 이야기를 들은순간 정말 밥이 잘넘어가지도 않더군요. 당황도 했구요.

 

그후에 집에가면서 '이제 어떻게 해야되나' 생각을 했는데 정말 잊혀지지가 않고, 놓치면 후회할꺼라는 생각뿐이 안들더군요.

 

정말 어떻게 해야될까요??

 

회원님들은 이렇게 정말 좋아하게된 여자가 있었는데 남자친구가 생긴다면 어떻게 하실껀가요?? 

 

정말 이런감정은 태어나서 정말 처음느껴보는 감정입니다.

 

정말 혼란스러워서 조언을 듣고싶어서 이렇게 글을 적어봅니다. 

 

- 관련 이미지 또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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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민스터 2012.04.29 09:15
    마음 아프네요. 일단 그녀와 많이 친해져야될듯ㅎ하네요. 그녀에게 대체불가능한 남자가 된후 둘 사이에 틈이 생길때를 노려야겠네요. 그렇지만 그동안 그녀 주위에만 머물기엔 님이 너무 아까우니 다른 괜찮은 여자 만나시길 바래요. 물론 사람의 마음이 무자르듯 정리되는건 아니지만요. 힘내세요!
  • ?
    HERMESJ 2012.04.30 10:44


    http://무시사.com 관련 자료 참고하세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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