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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용 학원다니고 하면서 요새 시내에 자주나가다보니 맘에 드는 hb들이 참많더군요.
까페 눈팅한지는 꽤됬는데 요새 좋아했던 애랑도 잘안되고,
주위에 여자도 없고 너무 외로워서 #클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길묻는척 말거는 연습도 하고 어쩌다 첨으로 #클 성공해보기도 했네요.
음..근데 다 좋은데 주위에 사람이 있으면 말걸기가 너무 힘들어요.
내가 번호딸려고 저 여자한테 말걸면 주위사람들이 내가 헌팅하려는건줄 알겠구나
내가 잘하는것도 아니고 엄청 어버버 말도 잘못할텐데 비참하게 까일수도있는데
그러면 얼마나 나를 병신처럼 생각할까...
하면서 너무두렵네요..
특히 아줌마 아저씨등은 별로 신경안쓰이는데 제또래 사람들이나 특히나 저보다 괜찬아
보이는 남자(alphamale 이라 해야하나요?)들이 있으면 더 그런것같아요. 갑자기 괜히 열등감들고,,
이런 상태로 가다간 사람들 많을땐 평생 못할것같은데...
이거를 어떻게 극복해야할지 잘모르겠네요... 왜 이런 감정이 드는지도 잘모르겠구요,,,
하,,,
이런경험이나 좋은생각있으시면 조언좀 부탁드리겠씁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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