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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난지 30일정도된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그런데 한 20일부터 연락이 서서히 뜸해지기 시작하더군요 제가 처음에 표현도 많이하고

착한이미지를 심어 주었죠  연락이 너무 심하게없어서 한번은 너무 나한테 소홀한거 아니냐고 해봤는데

맞다고 미안하다고 하더군요 그 후로 의무적인.. 연락을 해주긴하는데 점점 질려가는거같아 걱정입니다. 그렇다고

만남을 피하는것도 아니고 어떻게 저의 매력을 심어야할지.. 지금까지 너무 잘해주기만한거같아서

여자친구가 저를 함부로 대한다구할까요? 연락하고싶을때 하고 그냥 다씹어버리고

전화통화를해도 최근에는 4분이상을 넘겨본적이없내요 그렇다고 제가 다른여자를 만난다고할때는 질투를하는거같기도하고

헤어질생각이 있어보이지는 않습니다.

차라리 쿨하게 대해볼까요? 대처방법을 알려주셨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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