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4살 남성입니다! 얼마점 20살 여성이랑 소개팅을 했는데요!
아직 어려서 그런지 경제관념이 없믐것같습니다 서로 마음에 들어하는것 같은데 그놈의 돈이 자꾸 걸리네요! 큰돈을 아니지만 지금까지 소개팅한 사람은 지갑을 꺼내는 척이라도 했는데 이분은 그냥 멀뚱히 보고만 잇네요... 니가 내라 하기도 너무 쪼잔해보이고..
저두 뚜렷한 직장이 있는 것도아니고 그저 가난한 학생인데 너무 부담되네요.. 네번만났는데 밥이며 술이며 영화며 다 제가냈습니다 그래서 고백할려고해도 자꾸 망설여지게 되네요...그렇다고 딱 5:5로 내라는건 아닙니다 당연히 남자고 나이도 더 많으니 제거 더내야겠조!! 그치만 제가 밥사면 커피정돈 살줄아는 여자가 전 좋습니다!! 그러나 여성분이 산거라곤 고작 팝콘하나,...다 좋은데 니가 내라 이런 마인드가 너무 싫습니다!! 나이차가 나니까 당연히 돈부담없이 연애할려고 나랑계속만나는건가 이런생각이 듭니다!! 저 어떻해야 할까요?? 사귀자하면 사귈것같은데ㅜ 괜ㅏ히 사겼다가 이런문제로 트러블잇을바에 그냥 안사귀고 딱 끈고싶은데 제가 쪼잔한건가요??? 해결책이 떠오르지않아서 이렇게 글올립니다!! 폰으로 작성해서 오타가 많아도 이해바랍니다